[인터뷰]"AI가 게임하는 시대"…장현국, 에이전트 게이밍 출사표 작성일 04-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록체인 경제 시스템 가미한 AI 에이전트 게임 시장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Eog4Sr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943b83e8cb05cbeac27c1a7abb9fd943d77d722458cf7e213974cb471f648" dmcf-pid="1rDga8vm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지난 14일 판교 사옥에서 자사의 청사진을 강조했다. /사진=넥써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060219067dmkn.jpg" data-org-width="680" dmcf-mid="ZLRf43jJ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060219067dm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지난 14일 판교 사옥에서 자사의 청사진을 강조했다. /사진=넥써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1ab8050aa10a0c350b7635610eecb46ef3ddd486971ba76564d628b3b7acd2" dmcf-pid="tmwaN6TsGh" dmcf-ptype="general"> 취임 2년차를 맞은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AI 에이전트 게임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블록체인 게임 전도사로 불리던 장 대표는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복안이다. 웹3 분야 역시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확장시켜 본업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div> <p contents-hash="e3bb93f90802a308eae5473b497b80c7b048b9231e46e6e11f3ef9ead2f3915c" dmcf-pid="FsrNjPyOYC" dmcf-ptype="general"><span>"게임 플레이도 AI 에이전트가 대체하는 세상이 올 것이고 해당 생태계의 경제활동에 가장 최적화된 설루션은 블록체인이다"</span></p> <p contents-hash="f4da68dd3494aa4ae90e1a8649cbd67a1e92b4faaaf52a1dab7d0fd43c809f0b" dmcf-pid="3OmjAQWIXI" dmcf-ptype="general">장현국 대표는 지난 14일 판교 넥써쓰 사옥에서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 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전 산업분야에서 화두인 AI 에이전트를 게임 세계에 접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db4a9c32dca4b5c7c733fc6bd2f40b9d413f6169d4e2fbe4b49548a7dc5cee4" dmcf-pid="0IsAcxYCZO" dmcf-ptype="general">넥써쓰는 지난 2월 AI 에이전트 게임 '몰티로얄'을 개발해 선보였는데 현재까지 참여한 AI 에이전트는 1600만개다. 몰티로얄은 100개의 AI 에이전트가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벌이는 게임으로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해 전투에 임한다. 인간은 관전자로서 플레이 과정을 지켜본다. 유료화를 통한 수익화에도 나선다. 몰티로얄에 참가하려는 AI 에이전트는 게임 내 재화인 몰츠를 100개 받는다. 사전 모객에도 성공한 만큼 매출이 나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지난 3월 미국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d1296f6c646acc8e1621e1909734c2993223d1b6a081331bf1d2177ca651f18" dmcf-pid="pCOckMGhXs"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인 에이전트 게임은 넥써쓰가 전 세계 최초이고 가장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갑자기 나온 서비스가 아니라 이전부터 준비 과정이 치밀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해당 서비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넥써쓰가 내부에서 AI를 열심히 쓰는 것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 RR을 만들어서 실제 대고객 서비스를 다 에이전트로 바꿨던 노력이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div contents-hash="d96f0bb17bf417dd070d65c0b81c0aeb51543f2a29247d0e0d43e0f679013c76" dmcf-pid="UyvmsntWXm" dmcf-ptype="general"> AI 에이전트가 경제활동을 하려면 블록체인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인공지능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이것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며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니까 블록체인 자체 메인 넷, 발행 코인도 있고 지갑 등 인프라가 구축돼 이러한 에이전트 게이밍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AI 에이전트 게임, 충분한 경쟁력 갖출 것"…웹3 게임 사업도 지속</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547a698176377e4f5b7fe2cab634977d3ac7705652a1729ef5fb2834cbc926" dmcf-pid="uWTsOLFY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AI 에이전트 게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넥써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060220429lqxx.jpg" data-org-width="680" dmcf-mid="ZIsAcxYC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060220429lq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AI 에이전트 게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넥써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470396f32a31c711c2bae366fcc8c8c746da488e70389a9bbdcc9ecff32c42" dmcf-pid="7YyOIo3Gtw" dmcf-ptype="general"> 인프라를 강력하게 구축한 경쟁자가 등장해도 걱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고 에이전트 게임은 웹3 게임보다 초창기"라며 "경쟁이 작동하기보다는 거대한 사업자가 들어와서 잘 되면 산업 분야가 더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모바일 게임 초창기에도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서로를 갉아먹는 게 아니라 생태계가 확장됐다"며 "혁신은 과감하게 추진하기 어려운데 지금 웹2 게임에서 돈 잘 버는 회사들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div> <p contents-hash="48f33935fd780da0558b37b699623af05d9d67ce68acbc4c0b17bdc0510c61a0" dmcf-pid="zGWICg0H5D" dmcf-ptype="general">경쟁 회사들이 진입하기 전에 넥써쓰의 경쟁력이 궤도 위에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에이전트 게이밍과 관련된 모든 생태계를 구축해 놓을 것이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5f76d6d1bdd99439cee14d863802c1ea685410771453bec89672832e19e7ff" dmcf-pid="qHYChapXHE" dmcf-ptype="general">게임의 보는 재미가 직접 플레이하는 것보다 나을까라는 질문에도 막힘이 없었다. 장 대표는 "요새 게임 플레이가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며 "하지만 어려운 게임도 많고 모든 사람들이 배워서 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이 즐기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야구는 잘 못하지만 야구 경기를 보면서 계속 말을 한다"며 "말도 하고 응원하는 팀도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재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4410a4f5bf71dcd64dca3071c11c1bdad503c45649231a1fa56de25100c4838" dmcf-pid="BXGhlNUZtk" dmcf-ptype="general">본업인 웹3 게임 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 지난달 플레이위드와 손잡고 선보인 '씰M 온 크로쓰'의 흥행이 주목받고 있다. 2023년 나온 '씰M'에 블록체인 요소를 가미한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직후 약 30만명의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기록했다. 장 대표는 "크로쓰 온보딩 게임 개수가 400개 넘는데 가장 성공적인 게임은 씰M 온 크로쓰"라고 답했다. 이어 '카오스W', 중국산 전략게임(SLG), '프로젝트FF'를 선보이고 오는 6월 미공개 트리플A급 MMORPG도 추가로 공개한다. 장 대표는 "지금 현재 계약하고 있는 게임들도 있어서 향후 게임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66cc42f359dc22ce01f5953430ced45f9cbcfe5938dfe205ffaf5a64e39e9c" dmcf-pid="bZHlSju5Xc" dmcf-ptype="general">2년차인 올해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장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출현하고 플랫폼 자체 성장과 게임 매출이 추가돼서 올해 성장은 기대하는 만큼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30ebbb7efc10b49bc35d034eab087d8c899213b32619f3d5fd12668a16d1dac9" dmcf-pid="K5XSvA715A"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년 만에 돌아온 '몬길'...초반 흥행 순항[1일IT템] 04-17 다음 "지드래곤이 왜 여기?"…신생 IT기업, 광고에 294억원 태운 이유는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