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일제가 두고 간 600조 금괴? ‘야마시타 골드’ 사기 작성일 04-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NWPXLx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4ad5626879368ad391e586d971da9fea41cea7a0fe9e7dad9236429505665" dmcf-pid="QVjYQZoM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꼬무.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today/20260417161509521hcdw.jpg" data-org-width="700" dmcf-mid="6frtipkL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today/20260417161509521hc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꼬무.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23c2266ceffa304d7029c20b2591a19617e47bf729f3ff91f12c92b6aa96c8" dmcf-pid="xZ4c0w9UY2" dmcf-ptype="general"> 한때 대한민국 뒤흔든 ‘야마시타 골드’ 사기극의 전말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0d64f2d8421ed2f350f05c38cd98449ef6351ec5eb9acafd51d68347c3fa3971" dmcf-pid="yihuNBsAZ9"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금을 찾는 사람들’편으로 꾸며졌다. 리스너로는 코미디언 김진수, 배우 김기방,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7181fbf726986a803df984a359e0df82b7b2da793402e693868c7e5f5382014" dmcf-pid="Wnl7jbOctK" dmcf-ptype="general">충청남도 공주 금강 변에서 땅을 파내려 가는 일당의 존재가 공개됐다. 이는 특정 보물을 찾기 위한 작업이었다. 하루 이틀 늘어나던 작업은 결국 아파트 7층 깊이까지 파 내려갔고, 물을 머금은 연약한 지반과 강물 유입은 결국 붕괴로 이어져 굴착기 기사가 사망했다.</p> <p contents-hash="342474e998050d23eb8c05803c3b9e9da7dccf4fa9adb98039cb2c33756ef609" dmcf-pid="YLSzAKIkHb" dmcf-ptype="general">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발굴을 지속했던 이유는 바로 ‘야마시타 골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약탈한 금을 숨겼다는 소문은 총 2400톤, 약 600조 규모의 금괴가 존재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돌았던 것.</p> <p contents-hash="dd5bd51dd4bfeb230720e7a20bf3a96288ea981b5db96a3c2a0f422c043b3e65" dmcf-pid="Govqc9CEGB" dmcf-ptype="general">일본군 장군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지휘한 ‘황금 백합 작전’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는 필리핀 뉴스까지 더해지며 현실처럼 확산됐다. 특히 일본과 가까운 부산은 ‘한국의 엘도라도’라고 불리며 주요 탐사지가 됐을 정도다.</p> <p contents-hash="48e86f9c183633b7ac29b397dc10622f3762942d3e972aa5cf37913f6df496fb" dmcf-pid="HgTBk2hDtq" dmcf-ptype="general">박정희 전 대통령 전담 이발사였던 박수웅 씨는 보물지도를 근거로 1988년부터 발굴을 시작했다. 지도에는 지하 어뢰 공장 구조와 함께 금불상 36개, 금괴 450톤, 보물 창고 위치 등이 표시돼 있었고, 1945년 조선총독부의 토지 매입 기록까지 확인되며 확신을 키웠다. 그는 약 10년간 발굴을 이어갔지만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b493b0d2c6bc186f2afe9401b596da621fd3422371300b5fe23616ec399cb67" dmcf-pid="XaybEVlwG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발굴 작업에 참여했던 정 씨는 금괴 위치를 알고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는 CIA 출신 인사와 비밀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며 신뢰를 얻었고, 수억 원대 투자가 이어지며 발굴은 재개됐다.</p> <p contents-hash="a08f79bf15bffe2945eee3f4c77dbf5f903b7d1196539b0be10949eae96b8eac" dmcf-pid="ZNWKDfSrY7" dmcf-ptype="general">2002년 3월 시추 작업이 시작됐고, 수중 카메라 탐사 중 지하 공간에서 포대 자루들이 발견되며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포대에는 금이 아닌 돌이 들어있었다. 이는 과거 박수웅 씨가 발굴 과정에서 쌓아뒀던 것이었다. 결국 약 600조 원 규모 금괴는 실체 없는 전설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daa73fb4e50c9a295d541ab7b603424c5efb2b1fb4d0a45c142664294f37984" dmcf-pid="5G2NtkB31u" dmcf-ptype="general">사건은 투자 사기로 이어졌고, 정 씨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금괴 존재를 둘러싼 음모론과 의혹이 이어졌지만 끝내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6cf32abe2703767b29d4125116671b964b5b72293adc8cdefba9d58887e1b7d" dmcf-pid="1HVjFEb0XU" dmcf-ptype="general">‘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7f0df8e31ffa250e6795ae633ae8bc398c5f0a9ed6eaf5c9ba28ba9b25bb002" dmcf-pid="tXfA3DKp1p"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상수배’ 신현준 “출연료 2배 받아야 했다” 04-17 다음 정은지, 에이핑크 투어 中 근황 폭풍 업데이트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