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이번에도 사비로 LA行…'바디'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어요"[인터뷰] 작성일 04-1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br>지난해 '바디'로 솔로 활동 시작<br>음원 차트서 호성적 거두며 화제<br>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로 컴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rF3YJ6sv"> <p contents-hash="9b61799576337f74ddda6aeeeee87d8b5e39f34578c287c2430d3f0ebe408527" dmcf-pid="Upm30GiPr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온 마을 사람들이 미국 유학을 다녀와서 성공한 동네 소녀를 위해 축하 현수막을 내걸어준 상황 같았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611949edcda8cddaba1d8c5bf6d289cecc8c69ee93c96483a33d0468d78b1" dmcf-pid="uUs0pHnQ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6924nrtd.jpg" data-org-width="670" dmcf-mid="Fos0pHnQ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6924nr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e41b1b05469c34b6428820c2b131275dc41d8d7421f7f0b5671cbc04528f83" dmcf-pid="7uOpUXLxEh" dmcf-ptype="general">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컴백 라운드 인터뷰에서 솔로 데뷔곡 ‘바디’(body)로 폭넓은 세대의 응원을 받으며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던 순간을 돌아보며 이 같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b99908462cacae3242a6218a13f51a9227b570a1fe78c6edfb867a187cc71d9" dmcf-pid="z7IUuZoMwC" dmcf-ptype="general">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다영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곡 ‘바디’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곡으로 멜론 톱100 차트 ‘톱10’ 진입에 성공하는 돌풍을 일으켰고, 영국 NME, 미국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 등 해외 매체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0f767659f8c317cf311812f56cdd33728086c3988399c9f1a60aae536edfa19" dmcf-pid="qzCu75gROI" dmcf-ptype="general">다영은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곡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곡인데 꿈 같은 일이 벌어졌던 것”이라며 “활동 내내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었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bfa83575754d0576130f1e9d0861dde4a21c02eec716b28edd131563f224f6ac" dmcf-pid="Bqh7z1aemO" dmcf-ptype="general">‘바디’는 소속팀 우주소녀가 긴 활동 공백기를 보내고 있던 가운데 홀로 미국 LA로 떠난 다영이 직접 발로 뛰며 완성한 노래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팬들뿐 아니라 폭넓은 대중의 응원이 다영에게 쏟아진 배경이다.</p> <p contents-hash="5e9c553567e3f1d2e5946e369bc9639ec3aaef3466382aaa3ef4eea0558501b9" dmcf-pid="bw8EDo0HDs" dmcf-ptype="general">다영은 “저를 보며 희망과 용기를 얻으신 분들이 많더라. ‘바디’ 활동을 통해 많은 분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650e73bd86ae4443e1b6f869fdf9060651c1ea489da7756306e8e493f1e64" dmcf-pid="Kr6DwgpX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8158mzhq.jpg" data-org-width="670" dmcf-mid="3AilSw9U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8158mz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ca69700876d9e35819da6751ca979c6abde9e67d38160ecddd2888669c068b" dmcf-pid="9mPwraUZDr" dmcf-ptype="general"> 컴백곡인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준비 과정도 비슷했다. 다영은 이번에도 사비로 LA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 현지에서 곡 수급 작업을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6ef8ec4108dbaca310e8c3058bccddcfb2283fe0cef997100871f72dfd3daf8d" dmcf-pid="2sQrmNu5mw" dmcf-ptype="general">다영은 “원래 자력으로 근거와 이유를 만들어서 누군가를 설득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며 “미국에서 좋은 곡을 찾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일단 사비로 먼저 움직인 뒤 회사를 설득할 근거를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4a3c0f6c59d469e15e5ea9cd04194570ab2202c1dc2d511d7d2315d0de3a9c" dmcf-pid="VOxmsj71s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솔로 데뷔와 컴백 모두 소속사가 저를 믿어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아무래도 ’바디‘가 좋은 성과를 거뒀던 만큼 회사에서 기존보다 더 많은 믿음과 지원으로 컴백에 힘을 실어 주셨다”고 설명을 보탰다.</p> <p contents-hash="1122679b312255dab4c3892f79b001ff0ec6449605a566d26c8d4a2b31e25583" dmcf-pid="fIMsOAztOE"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LA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연습생 때부터 팝 음악을 좋아했다”며 “셰프들이 일식 배우러 일본에 가듯이, 팝과 R&B의 본 고장에서 유학하듯이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bbf285f8b79e8b5bc91b79be533fc460db8a5b9e0e88d71dec9a7e14b3c269" dmcf-pid="4CROIcqFsk"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바디‘를 준비할 때 ’앞으로 평생 이보다 더 열심히 준비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컴백곡을 준비하면서 그 한계를 바로 깼다. ’바디‘ 때보다 더 많은 준비와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851bc387dec8fd9462ae4a048b9189bc6532d282cb5ecde7ef6c09c515947" dmcf-pid="8heICkB3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9424yiqv.jpg" data-org-width="670" dmcf-mid="0D4kEL3G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daily/20260417182239424yi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c8b8fb539126323d629d47e9700fc684d34133c528c8471d73e8de1ccc3912" dmcf-pid="6ldChEb0DA" dmcf-ptype="general">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리드미컬한 비트에 한층 더 성숙해진 다영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div> <p contents-hash="120e5b3454586e87f942fa00808edd3ed35110ef423738e23aefad81162c2fa5" dmcf-pid="PSJhlDKprj" dmcf-ptype="general">다영은 “’바디‘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 만큼 준비 과정에서 부담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고민 끝에 당장 컴백곡으로 ’바디‘ 만큼의 신선함과 충격을 주긴 어려울 테니,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다양한 노래를 할 줄 아는 가수라는 걸 보여주는 데 집중하자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d7a9f139e818eb1064d803fa99948e54fa963596b1d9d7a638d493e4fc049a" dmcf-pid="QvilSw9UON" dmcf-ptype="general">이어 다영은 “비트가 빨랐던 ’바디‘와 달리 이번 노래는 R&B풍이라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겠다는 걱정도 있었다”면서 “지루하다는 반응이 나오지 않도록 퍼포먼스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d2625d99fbd11b871e34c14405cb196251f52458b4528cfa44da0e7b540c95" dmcf-pid="x7IUuZoMwa"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가 뮤직비디오에 댄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데 관해선 “공개 오디션을 거쳐 촬영에 합류했던 것”이라면서 의도했던 섭외가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e33aeabd5350448bfe2c950fa4dfab9ac53b16676d72c06d702bd4c11fd93f" dmcf-pid="ykVAcitWOg" dmcf-ptype="general">’바디‘의 히트 덕분에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다진 다영은 오는 7월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09e823a1ad4f036bcf87101286acea1b63d758240314e0036b6b1cd80b4ee59" dmcf-pid="WEfcknFYmo" dmcf-ptype="general">다영은 “’기분 좋은 긍정 에너지를 주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솔로 활동의 목표”라며 “’스모키 화장을 한 금발 소녀‘ 하면 다영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547fa22fe188dce788b5cd748f5c8e0747073d58204f0bac6c8ccfa433d3c1b3" dmcf-pid="YD4kEL3GDL"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00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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