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강연서, 역대 최연소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김제덕 기록 3년 앞당겼다 작성일 04-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7/202604172055320095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7220110237.png" alt="" /><em class="img_desc">강연서. / 사진=연합뉴스</em></span> 만 14세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역대 최연소로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에 뽑혔다.<br><br>강연서는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최종 2차 평가전 여자 컴파운드 3위에 오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만 17세에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김제덕(예천군청)이었다. 강연서는 이 기록을 3년이나 앞당겼다.<br><br>부명중 3학년인 강연서가 양궁을 시작한 것은 불과 2년여 전이다. 동아리 활동을 하던 친구의 영향으로 클럽에 들어가 컴파운드를 2년여 수련했다. 그는 "양궁을 소개해준 친구한테 가장 고맙다"고 말했다.<br><br>평일에는 학교에 다니느라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밀린 강의를 들어야 해서 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은 강연서는 "아시안게임까지 나가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경기를 하면서 긴장이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강연서의 롤 모델은 함께 대표로 선발된 박정윤(창원시청)이다. 그는 "언니와 함께 많이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더 친해지고 싶다"며 웃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사상 최초! 여중생 궁사 나고야 AG출전 04-17 다음 임영웅, 탈색 후 더 강렬해진 ‘히어로’ 아우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