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 질주 작성일 04-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8/0001349511_001_202604180014075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선제 결승 2루타를 친 KIA 카스트로</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KIA는 어제(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로 KIA는 10승(7패) 고지를 밟고 리그 단독 4위가 됐습니다.<br> <br> KIA의 8연승은 2024년 7월 14일 광주 SSG 랜더스∼2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이후 632일 만입니다.<br> <br> 두산은 3연패와 함께 5승 11패 1무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KIA는 두산 외국인 에이스 잭 로그를 1회부터 공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br> <br> 2사 1루에서 김도영의 볼넷으로 주자 2명이 출루하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익선상 2루타로 2타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곧이어 박민의 중전 안타 때 카스트로가 홈을 밟아 3-0까지 점수가 벌어졌습니다.<br> <br> 이후 잠잠했던 KIA 타선은 로그가 마운드를 내려가기 직전인 7회 귀중한 추가점을 냈습니다.<br> <br> 1사 2루에서 김호령이 볼넷을 골랐고, 김선빈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에 불렀습니다.<br> <br> 두산은 경기 후반 뒤늦게 추격에 시동을 넣었습니다.<br> <br> 7회 반격에서 박준순의 적시타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따라간 뒤 8회에는 2사 2루에서 대타 김민석의 2루타가 터졌습니다.<br> <br> 그러자 KIA는 9회 2사 후 김도영의 1타점 2루타와 박정우의 적시타를 묶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KIA 선발 이의리는 최고 시속 155.9㎞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습니다.<br> <br> KIA 1번 타자 제리드 데일은 5타수 무안타에 그쳐 개막 후 이어 온 연속 안타를 15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br> <br> 마리오 엔카르나시온(롯데 자이언츠·등록명 이시온)이 2003년 기록한 KBO리그 외국인 타자 데뷔전 이후 최다 연속 안타인 16경기를 눈앞에 두고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수원에서는 kt wiz가 키움 히어로즈에 5-0으로 완승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KT는 12승 5패가 돼 이날 경기가 없었던 공동 2위 LG 트윈스를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습니다.<br> <br> 키움은 4연패로 4승 13패, 리그 최하위입니다.<br> <br> KT는 1회 선두타자 최원준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3루를 훔쳤고, 김상수가 좌전 적시타로 쉽게 선취점을 냈습니다.<br> <br> 2사 후에는 장성우가 키움 선발 네이선 와일스의 직구를 공략,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시즌 6호 포를 터트린 장성우는 지난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2홈런을 포함, 3경기 3홈런을 몰아치는 타격감을 보여줬습니다.<br> <br> 또한 이 홈런으로 리그 홈런 단독 1위가 됐습니다.<br> <br> KT는 2회 이강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3회에는 샘 힐리어드의 적시타와 오윤석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얻어 5-0을 만들었습니다.<br> <br>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틀어막고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br> <br> KT 타선은 장단 14안타로 올 시즌 6번째이자 팀 2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습니다.<br> <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김남길과 20년전 연기 호흡…"내 보디가드 역할, 더 멋있어 짜증나" (고막남친) 04-18 다음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에 완승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