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서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아"...6년 넘는 연애 끝 결혼 발표한 '화제의 파이터' 심유리,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일 것" 작성일 04-18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8/0002245791_001_202604180101080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심유리(32·팀지니어스)가 4월 12일 결혼했다.<br><br>심유리는 17일 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2014년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같이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던 좋은 오빠가 남자 친구가 되어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남편이 됐다"라고 밝혔다.<br><br>새 신부 심유리는 2021년 제2대 로드FC 여자 아톰급 챔피언 등극에 이어 2024년부터 Rizin에서 뛰고 있다.<br><br>심유리는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에 참가번호 003으로 출연해 화제를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고, 49명(2단계)까지 살아남아 미녀 파이터로서 이름값이 더욱 높아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8/0002245791_002_20260418010108041.jpg" alt="" /></span></div><br><br>결혼식장에는 KMMA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입장했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아마추어 단체다. 라이진 선수로서 심유리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이다. <br><br>심유리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분에 넘치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꾸린 가정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아마추어 시절은 고민이 많지만, 열정 또한 가장 뜨거운 시기다. 목표를 잊지 않고 묵묵히 계속하면 언젠가 값진 성과를 낼 것이다"이라며 KMMA 선수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br><br>사진=심유리 SNS, 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또 미쳤다…3관왕 탈락, 여중생 태극마크 넘어 AG까지 04-18 다음 박경혜, 절친 혜리 옷 빌려 입고 ‘나혼산’ 출격‥전현무 탐낸 시계도 혜리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