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늦은 밤 도핑 테스트 거부로 인해 도핑 규정 위반 혐의 받아 작성일 04-1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8/0000013028_001_20260418081314524.jpg" alt="" /><em class="img_desc">2023 윔블던 챔피언 본드로우쇼바. 게티이미지</em></span></div><br><br>2023년 윔블던 챔피언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가 ITIA(국제테니스청렴기구)로부터 도핑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았다. 사건은 작년 12월 오프 시즌 중 발생했으며, 오후 8시 이후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신분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즉각적인 소변 검사를 요구하자 본드로우쇼바가 이를 거부하면서 불거졌다.<br><br>본드로우쇼바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는 지속적인 부상, 수면 장애, 수년간 이어진 악플과 협박 등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늦은 밤 신원 불상의 방문객은 심각한 사생활 침해이자 공포감을 유발했다고 밝혔다.<br><br>특히, 과거 같은 체코 출신의 페트라 크비토바가 자택에서 전기 수리공으로 위장한 괴한에게 칼에 찔렸던 사건(2016년)을 언급하며, "낯선 사람의 방문을 가볍게 여길 수 없었다"고 당시의 두려움을 설명했다. 전문가 진단 결과 급성 스트레스 반응 및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상태였음도 덧붙였다.<br><br>ITIA는 조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으나, 현재 자동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진 상태는 아니다.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대 4년의 자격 정지를 받을 수 있다. 본드로우쇼바는 1월 이후 어깨 부상으로 단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마드리드 오픈에 엔트리 등록이 되어 있다.<br><br>WADA(세계반도핑기구) 및 ITIA의 엄격한 불시 약물 검사 시스템이 해당 선수들에게는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향후 징계 수위가 어떻게 정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노희영 “효민 남편, 완벽한 남자” 어떻길래? (편스토랑) 04-18 다음 초대박! 안세영, 올해 벌써 30억 수익 실화인가..."돈은 우선 아냐, 성적이 돈을 끌고 온다" 중국이 조명한 '여제의 가치'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