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윔블던 챔피언' 본드로우쇼바, 도핑 검사 거부...최대 4년 자격 정지 징계 위기 작성일 04-1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8/2026041813434501731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8145910031.png" alt="" /><em class="img_desc">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 사진=연합뉴스</em></span> 2023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자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가 도핑 검사 거부 혐의로 최대 4년 자격 정지 징계 위기에 처했다.<br><br>BBC는 18일(현지시간)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가 본드로우쇼바에 대한 징계 여부 결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자택을 방문한 검사관의 출입을 막아 도핑 테스트에 응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br><br>본드로우쇼바는 SNS를 통해 "밤늦게 찾아온 검사관이 신원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고 해명했다. 2016년 선배 페트라 크비토바가 자택에서 흉기 습격을 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검사 회피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급성 스트레스 반응과 불안 장애 진단도 받았다고 밝혔다.<br><br>본드로우쇼바는 잠정 자격 정지 대상이 아니어서 출전은 가능하나 어깨 부상 등으로 휴식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미토스’ 보안 위협에 대화 튼 백악관-앤트로픽… 소송전 속 전격 회동 04-18 다음 안산도, 임시현도 없다 '올림픽 3관왕' 줄줄이 탈락한 한국 양궁...만 14세 최연소 국가대표 탄생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