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 첫방부터 통쾌한 일갈…시청률 2.2%로 출발 작성일 04-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wKSKIk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9196c69eb8116105b65398049814ba9e952451733b1ea40cade814673e9461" dmcf-pid="XReXNXLx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방 / 사진=JT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rtstoday/20260419093938656qkpq.jpg" data-org-width="600" dmcf-mid="G3taqaUZ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portstoday/20260419093938656qk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방 / 사진=JT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a4d7c1274af34db9da001ad56c7f8ae6f311044748e94b8b45f5aee718c49b" dmcf-pid="ZedZjZoM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시청률 2.2%로 출발했다. </p> <p contents-hash="74b19e0970e8e3955ccdd0691b4f462c73357f9a80cede7501bade076cee7071" dmcf-pid="5dJ5A5gRSj" dmcf-ptype="general">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회는 시청률 2.2%(이하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12d85407957329f99f8e4e670d07d8219be437de899aaf9fcd8f1657cb9c5ed" dmcf-pid="1Ji1c1aevN" dmcf-ptype="general">이날 첫 방송에서는 20년째 감독 문턱에서 좌절한 황동만(구교환)의 일상을 조명했다. 형편없는 영화 보면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며 신랄하게 씹어주고, 진짜 좋은 영화 보면 눈물 콧물 흘려가며 샘이 나 미쳐버리느라 하루도 모자랐다. 그 사이사이 유명 영화인 모임 '8인회'에도 빠지지 않고 나가, 잘 나가는 선후배에게 '초 치기'를 시전했다. </p> <p contents-hash="436e861e15d6b80dd03871a17dae57f2a91d1df612d1d4a29bfe266d50bd5eb1" dmcf-pid="tintktNdya" dmcf-ptype="general">황동만의 위태롭고 불안한 심리는 그가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감정 워치'를 통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무직 소리를 듣자마자 심박수가 급격히 폭등했고, 감정 워치는 빨간불에 경고음까지 울리며 '격한 수치'를 띄웠다. </p> <p contents-hash="9edc962bc2a039b56c394dbe1bc990616264c0ad3d5ada70672f009d53f01cce" dmcf-pid="FnLFEFjJlg" dmcf-ptype="general">8인회 내에서도 황동만은 철저히 이방인이었다. 가는 곳마다 제어장치도 없이 날뛰는 탓에 황동만은 그저 에너지 소모가 큰 피곤한 존재일 뿐이었다. 특히 새 영화 개봉을 앞둔 박경세에게 황동만은 눈엣가시였다. 정작 본인은 영화 한 편 만들어본 적 없으면서 남의 영화는 물론 자기 영화까지 신랄하게 깎아내리는 황동만의 독설에 질린 박경세(오정세)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164369239cf1d7ed4ff9c78d8b7eaf19c6a942346b24fc1679dcc46bd8e5e43" dmcf-pid="3Lo3D3AiCo" dmcf-ptype="general">황동만의 결핍과 잠재력을 알아본 변은아(고윤정)의 등장은 황동만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켰다. "시나리오 궁금해요"라는 변은아의 한 마디에 붉은 경고등뿐이던 감정 워치에 첫 번째 '초록불'이 켜졌다.</p> <p contents-hash="9d526cac7b0c1e7ac6ec130b73a50cc7ef9c85aa6084a3572a1031c6f829590a" dmcf-pid="0og0w0cnWL"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 박해영 작가는 첫 회부터 모두의 내면을 통렬하게 꿰뚫더니, 그 치졸한 영혼까지 감싸 안아 해방시켜주는 명대사들을 쏟아냈다. 차영훈 감독은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밑바닥 감정을 집요하게 포착, 그 기저에 깔린 현대인의 근원적 불안을 위트로 비튼 기발한 미장센으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d72f6b970ac9c4aa7d132187a1f70739ab4b22735b6deb3f8a6d44406ed003cf" dmcf-pid="pgaprpkLyn" dmcf-ptype="general">'모자무싸' 2회는 오늘(19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UMRHaHnQv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53' 04-19 다음 캣츠아이, 코첼라로 이름값 증명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