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5분으로 쪼개며 준비”…솔로 다영의 ‘독기’ [인터뷰]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fERHnQ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9a2658197ddfc223b0be04586bb089c8d0cc8d971d4e6f8cf16178642332b" dmcf-pid="HO4DeXLx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07924fxox.jpg" data-org-width="700" dmcf-mid="xGpkMGiP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07924fx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dfb3743439f5ae4bf3e1a4f3a9dd3ce17aa619dd31b1b290366357851c8c54" dmcf-pid="XI8wdZoMY8" dmcf-ptype="general"> <strong>‘독기’, ‘시간 관리’. 이 두 키워드가 지금의 다영을 만들었다.</strong> </div> <p contents-hash="cb492d9317c7fbeeb4002491388d401a199a71da2cd0c29425d05c459dddd4e1" dmcf-pid="ZC6rJ5gRX4" dmcf-ptype="general">그룹 우주소녀 출신 다영(16)이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솔로곡 ‘바디’가 예상 밖의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가요계 주목을 받은 그가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를 내세워 솔로 자리매김에 돌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71596e144d7893cb6d016929778bb0fbd038d6ba2915a180deb878446eb6062" dmcf-pid="5hPmi1aeHf" dmcf-ptype="general">발매 기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난 다영은 더욱 견고해진 앨범 완성도와 정신력으로 무장한 분위기를 취했다. 다만 직전 곡 인기에 대한 부담감도 곁들인 채.</p> <p contents-hash="51fa0077af3a4a07e72a19a2218c41b58ea16b01c85839fb7c38a750b93b41ba" dmcf-pid="1lQsntNdHV" dmcf-ptype="general">“(‘바디’ 히트에) 부담감 당연히 있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이상의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이 정말 컸어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요.”</p> <p contents-hash="5a20aa2aa859f7639479b607a07b5d5ea42b36fab9fdb0a2fb97c784fe958175" dmcf-pid="tSxOLFjJH2" dmcf-ptype="general">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한 그는 10년 만에 이같은 관심과 성과를 내면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다. ‘바디’는 멜론 톱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해외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주목도까지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e3e82f626d1548fddcc671f55421a8b67745dcf2e5fac015b3f1757f65c39176" dmcf-pid="FvMIo3AiH9" dmcf-ptype="general">결과물들에 따라 그가 갖고 있는 고민과 생각들의 무게도 더욱 무거워졌다. 그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식은 ‘더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9813487b6762f88cf2caccb441b9a6377e3591a2d5aed1fddb47e41ed5687e68" dmcf-pid="3TRCg0cntK"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결정적인 건 ‘극단적인 시간 관리’다. “하루를 5분 단위로 나눠서 썼다”며 연습, 녹음, 무대 준비, 기본기 레슨까지 병행한 그는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알람을 계속 맞춰놓고 체크했다. 이번 앨범을 내기까지 단 하루도 쉰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기본기 레슨만 하루 6~7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쪼개 확보해야 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를 처음 느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c7cb8c8b3bc35ede300c67e5dc5a1991aa75c6214107207a2f6b5d37a452e" dmcf-pid="04vKZL3G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09389vufh.jpg" data-org-width="700" dmcf-mid="yUaUTMHl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09389vu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e21766712fb68200e168f509fffd1c4a94484ce7cb7860f883b5947befa4e7" dmcf-pid="p8T95o0HGB" dmcf-ptype="general"> 이같은 행동 변화의 배경에는 ‘바디’ 활동 당시의 시행착오가 존재했다. 당시 그는 과감하게 ‘올 라이브’를 선언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춤과 노래를 동시에 완벽하게 가져가려다 보니 둘 다 애매해지는 순간이 있었다”고 돌아본 그는 “확실하게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가져갈 건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MR을 고르는 데만 3주를 투자하며 무대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들릴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41d86bda34b41c81db3f888e9df095c55fbb8ac4d9be0d314570b9c7cbcd924" dmcf-pid="U6y21gpX5q" dmcf-ptype="general">이렇듯 그는 무대에 진심이었다. 단순히 주어진 무대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어떻게 느낄지를 설계하는 단계까지 고민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이 불안하지 않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제 욕심보다 보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p> <p contents-hash="cccd9432d6bad46209efb8ab03912853cff1d10c93d50bd622d2d2d1b85e10c7" dmcf-pid="uPWVtaUZZz" dmcf-ptype="general">이를 뒷받침하기 위힌 필수 요소, 체력이다. 다영은 약 12kg을 감량했다. 이날 인터뷰에도 건강미를 과시하는 핫한 의상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외적인 변화가 아니었다. “무대 위에서 몸이 가벼워지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며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의 몸 상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9dfbf8e7705d8bf9b6fbd4840cf48ee84a73ef52779da805b66cf6870258f8e" dmcf-pid="7QYfFNu5X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꾸준함이 중요하다며 “매일 7분 정도 복근 운동을 한다. 덜도, 더도 아닌 딱 7분이다. 짧지만 매일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e6ee1c9319371c146022b48542a2ec4588cdd7c21c0cdb0bfa856d3d8e7d9" dmcf-pid="zxG43j71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10718qmux.jpg" data-org-width="700" dmcf-mid="Yh6rJ5gR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today/20260420060310718qm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ㅣ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68ae837bf348ebfc7637917d273aba253b53d5527878575668f97a49f0c7c9" dmcf-pid="qMH80AzttU" dmcf-ptype="general">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왓츠 어 걸 투 두’와 수록곡 ‘프라이스리스(Priceless)’ 두 곡이 담겼다. 다영은 지난 싱글 ‘메리 미’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bdc72271fdd743fb5555f7b0e83ca60eaa683ad6a06adcd237c54d83778c7b6f" dmcf-pid="BRX6pcqFYp" dmcf-ptype="general">‘왓츠 어 걸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p> <p contents-hash="3f4933030df50f50f39afc868e093a7066cd1cc362d646407929846828806a1c" dmcf-pid="beZPUkB3G0" dmcf-ptype="general">심혈을 기울인 만큼 앨범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다. 첫 솔로 앨범 당시 판매량을 걱정해 실물 앨범 제작조차 망설였던 그는 “지금은 조금 더 나를 믿게 됐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구축해가고 있었다. 다영에 따르면 실제로 주변 스태프와 댄서들이 먼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나설 만큼, 그의 주변 분위기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p> <p contents-hash="f6d16235bd9d3111a5deaf5a1282f375a95275ca847ea45480c98bb47e835378" dmcf-pid="Kd5QuEb0X3" dmcf-ptype="general">끝으로 성장형 아티스트를 꿈꾼 다영은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은 분명 다를 것”이라며 “그 사이에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주 더 나아지는 무대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야무진 외침을 건넸다.</p> <p contents-hash="8ee1d8df2b7adc0a1d8ef2d98d65cd9dec1cc99709db08c1f1e772611de3e9fc" dmcf-pid="9fSbXnFYHF" dmcf-ptype="general">그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분명하다. “퍼포먼스와 보컬이 함께 가는 가수,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 5분 단위로 쪼갠 시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집요한 노력. 다영은 지금 스스로를 증명해가는 과정 한가운데 서 있다.</p> <p contents-hash="78a75a49f432e5576192d2ea31364c0a5ad2698420ed80438acd3e27541489dd" dmcf-pid="24vKZL3GXt"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리콘밸리 성형외과에 수술 스케줄이 꽉 찬 이유 04-20 다음 고수, 집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가득 “과자 칼로리 금방 날아가” 합리화(냉부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