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성형외과에 수술 스케줄이 꽉 찬 이유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2Fh6yO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6b6f2558a06d09562ee5cc698f9dfb525347850c6a53e3dffececbf20392b" dmcf-pid="KfV3lPWI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chosun/20260420060246433eqij.jpg" data-org-width="2488" dmcf-mid="BI3vA7wa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chosun/20260420060246433eq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300b3f9db9ac5874f28eeecee713ae2e50f15273f73517404495f852b3c02" dmcf-pid="94f0SQYCtq" dmcf-ptype="general">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선 최근 안면 거상술과 눈꺼풀 수술 등 ‘안티에이징’ 수술을 주로 하고 있다. 이곳에 안티에이징 수술을 받으러 오는 환자 10명 중 9명은 테크 기업에 종사하는 40대 이상 남성이라고 한다. 두 명의 대표 원장의 수술 일정은 11월까지 꽉 차 있다. 한 의사는 “수술 가격이 대부분 3만달러가 넘지만 테크 기업 종사자들이 재택근무를 해 휴가 없이 수술받을 수 있고, 연봉도 높다 보니 많이 찾는다”며 “뉴욕에서 일할 땐 유대인 코 수술이 많았는데, 실리콘밸리에 온 뒤 특히 안티에이징 수술을 많이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cbe1232752644ed88a27d653d91b1ec6b3ab3c94dcdebbef2c2fa224c091f81" dmcf-pid="203vA7waYz" dmcf-ptype="general">미 실리콘밸리에서 안티에이징 수술이 유행 중이다. ‘거대 공과대학’이란 별명이 있을 만큼 남성이 많은 지역인 데다 티셔츠와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하는 것이 일상일 만큼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이 없는 실리콘밸리인데도 안면 거상, 목 거상, 눈꺼풀 수술 같은 시술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5a382ac872b46b1131289cd0ee1267982721af4d95a56fcee471faa3a9ce7f8" dmcf-pid="Vp0TczrN17" dmcf-ptype="general">이유는 동안이 곧 높은 생산성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기술 개발 속도가 빠르고 ‘007 근무 문화’(주 7일 24시간 일하는 문화)가 있을 만큼 혹독한 근무가 일상인 실리콘밸리에서 ‘늙었다’는 것은 뒤처지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 셈이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발 감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AI에 투자할 비용 마련을 위해 빅테크들은 고액 연봉을 받는 높은 직급의 직원들을 해고하기도 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위고비 등을 맞고 살이 쳐짐이 심해진 것도 안면거상술이 늘어나는 이유가 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76c8f92341e0e6d8259f6e131440cba0419388017956ed7375c414d3650c3e8" dmcf-pid="fUpykqmjZu" dmcf-ptype="general">고액 연봉을 받는 만큼 테크 업계 종사자들은 고비용 수술에도 지갑을 연다. WSJ은 지난해 11월 보도에 따르면 미 샌프란시스코의 한 성형외과의 안면거상술은 4만~6만5000달러, 안면과 목거상 수술은 최소 12만5000달러, 소규모 미니 거상은 최소 1만5000달러부터 상안검 5000~7000달러, 하안검 8000~1만달러다.</p> <p contents-hash="a38440b719b1a5d801d96e5e81bf5a78ca12dd4141b25f7d7ffcde68737b05ff" dmcf-pid="4uUWEBsAXU" dmcf-ptype="general">나이가 들어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테크 리더들은 장수·안티에이징에 대해 연구하는 바이오 업계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세포 재프로그래밍 기반 장수 연구 기업 알토스랩스(Altos Labs)의 투자자로 알려져 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은 인간의 건강 수명을 10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레트로 바이오사이언스(Retro Biosciences)에 1억8000만달러를 투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어쿠스틱콜라보 김승재·故모수진, ‘정산금 미지급’ 전 소속사 상대 최종 승소 04-20 다음 “하루를 5분으로 쪼개며 준비”…솔로 다영의 ‘독기’ [인터뷰]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