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의숲 야영장, 10건 중 2건 '노쇼'…예약관리제 시행 작성일 04-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059200054_01_i_P4_20260420104416074.jpg" alt="" /><em class="img_desc">시민의숲 야영장<br>[광주시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노쇼(예약 부도, No-show)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br><br>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노쇼)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br><br> 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수요가 높다.<br><br> 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br><br> 실제 지난달 야영장 노쇼율은 17.3%를 기록했다. 10건 중 2건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은 것이다.<br><br> 시는 노쇼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 <br><br> 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 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노쇼로 간주해 1회 1개월, 2회 이상은 3개월 예약을 제한한다.<br><br> 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노쇼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br><br> 시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br><br> 예약일 7일 전과 3일 전 알림톡으로 예약 내용을 안내해 이용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취소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br><br> cbebo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학습 vs 추론' 갈림길 선 최태원···SK브로드밴드로 쏠리는 시선 04-20 다음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MVP에 SK 최지혜·인천도시공사 이요셉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