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진인가"…정체불명 이미지 AI '덕테이프' 등장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차세대 모델 추정…한글 완벽 구현<br>구글 '나노 바나나' 대항마로 급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BZzo0H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e40aa751ec38068496dcc57e4e23d23dc057577d63421489a3b804af18149" dmcf-pid="W2b5qgpX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덕테이프'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14420514epxq.jpg" data-org-width="720" dmcf-mid="x1Qz6r2u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14420514ep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덕테이프'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997fcbc6565a8502cdeeb0b4a282c5c240e89b03583bb0f8b3692683448125" dmcf-pid="YVK1BaUZ1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공지능(AI) 성능 비교 플랫폼 '아레나'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모델 '덕테이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생성 AI의 최대 약점이었던 글자를 완전하게 구현하며 구글의 '나노 바나나'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52ac7d3d6a9c5aca40e28a37f03636905250b48e007ca2cfc3aff1fe0c63aeb9" dmcf-pid="Gf9tbNu5Gz" dmcf-ptype="general">기존의 AI 모델은 사진에 글자를 넣어달라는 명령어(프롬프트)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획이 뭉치거나 외계어 같은 존재하지 않는 문자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았다. </p> <p contents-hash="90c53d61850c07edcab025705586b9bc47bfe5afc6c739b93423b951100f5c7f" dmcf-pid="H42FKj7157" dmcf-ptype="general">하지만 덕테이프는 달랐다. 최근 아레나 이용자들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덕테이프는 복잡한 문장뿐만 아니라 한국어까지 오탈자 없이 완벽한 글씨체로 구현했다. '한글이 적힌 간판 아래 서 있는 사람'과 같은 고난도 명령어를 입력해도 실제 사진과 구별하기 힘든 수준의 결과물을 내놓으며 성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147041d6b00f361f34404b61b3ad8be23f51e8c23ddbeb4e781cf0a1d5a6d3e" dmcf-pid="X8V39AztYu" dmcf-ptype="general">20일 인공지능 업계에서는 덕테이프의 등장이 구글의 최신 모델인 '나노 바나나 2'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미지 생성 AI 시장은 구글이 고해상도와 정밀한 묘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28855e5d90de3bbe5ef4dc1c7b06a2a2b88fd7bfa29d1bedc40b8c497f9fbd4" dmcf-pid="Z6f02cqFXU" dmcf-ptype="general">덕테이프가 보여준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과 물리 법칙을 무시하지 않는 정교한 구도는 구글의 독주 체제를 위협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f49dacc4e1b8da077855c0b3979fb433a3c2363df5c0779519c0f1d973e8e32f" dmcf-pid="5P4pVkB3Gp" dmcf-ptype="general">현재 이 모델의 정체에 대해 오픈AI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과거 'gpt2-chatbot'이라는 이름으로 아레나에 깜짝 등장했던 모델이 GPT-4o 등장의 전조였던 사례를 비춰 볼 때 덕테이프 역시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aad7c01b70d8e70bd34165f003118ef95be71e00cc9b9fe464b8ca65f703fb62" dmcf-pid="1Q8UfEb050"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구글도 나노 바나나를 공개하기 전 아레나에서 개발사를 숨긴 채 모델 성능을 테스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b21582cfd0c09d47047d90e78daf779db0665a10801d82b3eccbb0a2916c15f" dmcf-pid="tx6u4DKp13"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기자수첩] 04-20 다음 ‘거인인데요’ 허경환, 최홍만 애교에 “여친 안 끊기는 이유 알겠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