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합병·승계 연계 사실무근”…주주 반발 진화 나서 작성일 05-2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온스랩 자본잠식·R&D 자금 확보 필요<br>휴온스글로벌 주주간담회 추진해 설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wEDi4q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d73fe200381a400f715371a3829cc35cef50b2612f837145001d0418962af" dmcf-pid="u4rDwn8B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k/20260525132701494ztvl.jpg" data-org-width="612" dmcf-mid="picjAR9U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k/20260525132701494ztv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500f57e62166e0c95cbb6a8303bbccc9a6a3429d91fb0759cd4d9fb9649156a" dmcf-pid="78mwrL6byG" dmcf-ptype="general">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을 둘러싼 승계 목적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반박했다. 최근 휴온스글로벌 일부 주주들을 중심으로 합병 비율과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등을 둘러싼 반발이 이어지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122716310c9a058d918ba5e87d733ce1e891a41aeee1cad54c00b8e7ad40c07c" dmcf-pid="z6srmoPKWY" dmcf-ptype="general">휴온스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금번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이 승계 목적과 연관 있다는 일부 주주들의 주장과 이를 근거로 한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3d6ea9ffcba5f084d1839fcf9987ab20571f92d64e197b71a1b881fe01470b6" dmcf-pid="qPOmsgQ9lW" dmcf-ptype="general">앞서 휴온스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일부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은 비상장사인 휴온스랩 가치평가와 합병 비율 등을 문제 삼으며 반발해왔다. 휴온스랩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개발 중인 만큼, 향후 성장성이 휴온스로 이전되면서 휴온스글로벌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다.</p> <p contents-hash="a522f582dca805fa84e8aa08e63656d3c975e2655b51f20d938f05ee40ba5e00" dmcf-pid="BgHYGsaely" dmcf-ptype="general">휴온스그룹은 이번 합병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랩은 현재 자본잠식 상태로 안정적인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6bfd5e84e9ff2fd74c848b05f37d177c687e1f621bad3e667e8b2699bd664c" dmcf-pid="baXGHONdCT" dmcf-ptype="general">휴온스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유지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 측면에서도 합병 필요성을 설명했다. 휴온스그룹은 “혁신형 제약기업 지정이 어려워질 경우 막대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보건복지부 정책 기조에 맞춰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d6340f93382490e5dcb16e1436eb7d36c2899401fb033adfad52db38147a37" dmcf-pid="KNZHXIjJhv" dmcf-ptype="general">합병 구조와 관련해서는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아닌 사업회사 휴온스가 합병 주체가 된 배경도 재차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순수 지주회사로 수입원과 보유 현금이 제한적인 반면, 휴온스는 생산·개발·인허가 대응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29a265e07d930fe75086d74027e5530f9a4e03b071187f2457945a5b57fcd92" dmcf-pid="9j5XZCAiyS" dmcf-ptype="general">휴온스 측은 합병 결정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운영했다고도 했다. 특별위원회는 거래 목적의 정당성과 거래 조건의 공정성, 거래 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3de3f529d14c6fe10a771b75e6cc9702c1b49aaa3c8c7be6b26233fa3674a7" dmcf-pid="2A1Z5hcnCl" dmcf-ptype="general">합병 비율 산정 역시 복수의 외부 평가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휴온스글로벌 이사회 차원에서도 합병 비율의 적정성과 주주 영향을 독립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주주간담회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617a78b6304d1163f882cccf72aee3decef05a56dc766d02b1887ae04a1e2f" dmcf-pid="Vct51lkLSh" dmcf-ptype="general">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현재 대주주 지분 증여 계획은 전혀 없다”며 “합병과 승계를 연결 짓는 주장은 사실관계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휴온스글로벌 주주를 위한 보호 대책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넷째 비결? 부부싸움한 날 생겼다" 고백(아근진) 05-25 다음 이예성, 소년체전 12세이하부 개인전 단식 2연패 도전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