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메시, 필라델피아전서 허벅지 통증 작성일 05-2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5/0001358901_001_202605251426134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리오넬 메시</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경기 도중 다리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메시는 오늘(25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NU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팀이 4-4로 팽팽하던 후반 28분 마테오 실베티와 교체됐습니다.<br> <br> 메시는 이날 인터 마이애미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끌려가던 전반 13분 헤르만 베르테라메의 추격 골을 도왔고, 전반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전반 42분에도 또다시 메르테라메의 멀티 골을 도우며 전반에만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는 전반에만 4골씩 주고받으며 4-4로 후반을 시작했습니다.<br> <br> 하지만 메시는 후반 28분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실베티와 교체된 뒤 곧바로 벤치가 아닌 라커룸으로 향했고,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막판 2골을 더 넣어 6-4로 이겼습니다.<br> <br> AFP 통신은 "메시가 왼쪽 다리 뒷부분(햄스트링)을 붙잡고 직접 교체 사인을 보냈다"라고 전했습니다.<br> <br> 이에 대해 기예르모 오요스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메시의 부상 상태에 대해 "아직 정밀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라며 "메시는 확실히 피로를 느끼고 있고, 단순한 피로"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그는 이어 "선수가 지쳐 있었고, 비 때문에 그라운드도 무서운 상태였다"며 "의심이 생기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게 기본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메시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이후 경기 출전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했고, 코칭스태프도 일정이 빽빽한 기간에는 정기적으로 휴식을 부여했습니다.<br> <br> 메시는 지난 2월에도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프리시즌 일정 때 결장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날 필라델피아전은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MLS 경기였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최종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메시가 오는 6월 16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3주 정도 남기고 부상 소식을 전하자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br> <br>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6월 첫째 주에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6월 6일과 9일 미국에서 각각 온두라스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본선에 대비한 최종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하루살이’ 조건휘의 반란…"상금·부상은 다 아내에게 줄래요" 05-25 다음 프로토 승부식, 100원 소액 구매부터 한경기 예측까지…운영 체계도 개편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