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원투펀치, 권율-이룬' 경기, 강원 제압하고 12세이하부 단체전 결승행 [55회 소년체전] 작성일 05-25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5/0000013330_001_2026052514401707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경기선발). 윤승현 김강준 송은호 박로운 권율 이룬 (왼쪽부터)</em></span></div><br><br>25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테니스 12세이하부 4강전. 남녀 단체전, 개인전을 모두 통틀어 가장 빅매치로 손꼽힌 대결은 남자단체 4강, 경기(경기선발)와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의 대결이었다.<br><br>주요 테니스 아카데미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와 양구, 춘천 중심의 강원도는 초등부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도 계속해 국내 주니어 테니스 최상위권에서 라이벌리를 구축하고 있다.<br><br>25일에는 올해 양구고 테니스부 에이스인 오동윤이 직접 초등부 대회장을 찾아 강원도 후배 선수들을 응원할 정도였다. 체험학습계를 내고 왔다는 오동윤은 "그동안은 계속 중등부 대회장인 스포원 테니스장에 있었는데, 오늘은 초등부 대회장으로 왔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아 조금이라도 응원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오전 9시, 단식 네 경기가 동시에 시작됐다. 현재 초등부 랭킹 2,3위에 올라있는 경기 대표, 권율과 이룬은 스트레이트로 그들의 경기를 끝냈다. 경기가 2-0으로 앞서 있는 상황. 하지만 강원은 윤정원과 홍서준이 3세트 10 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를 극복했다. 결국 단식에서는 2승 2패로 승부가 나지 않았다. 잠깐의 휴식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마지막 복식이 시작했다.<br><br>경기는 권율-이룬 조가 출전했다. 그리고 조훈기-홍서준 조를 6-1 6-0으로 꺾었다. 막강 원투펀치는 단식과 복식의 모든 승리를 합작했다. 그렇게 경기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br><br>경기는 결승에서 대구(대구선발)를 상대한다. 대구는 인천(인천선발)을 3-0으로 꺾었다. 대구는 개인전 결승에 올라있는 이예성과 함께 올해 초등부 남자 종목에서 2관왕을 노린다.<br><br>여자부에서는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과 서울(서울선발)이 각각 승리했다. 강원은 충남(충남선발)을, 서울은 경기(경기선발)를 각각 3-1로 제압했다. <br><br>한편, 26일 결승전은 그간 진행됐던 부산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이 아닌, 양산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다. 26일, 부산에는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어 일찌감치 경남 양산에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났다. 주소는 경남 양산시 양산대로 849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5/0000013330_002_20260525144017141.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대구선발). 정문성 전재륜(뒷줄 왼쪽부터), 김현서 김지섭 권구웅(앞줄 왼쪽부터)</em></span></div><br><br><strong>소년체전 12세이하부 단체전 4강전 결과<br><span style="color:#e67e22;">남자단체</span></strong><br>경기(경기선발) 3-2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br>대구(대구선발) 3-0 인천(인천선발)<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여자단체</strong></span><br>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3-1 충남(충남선발)<br>서울(서울선발) 3-1 경기(경기선발)<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서 열린 ‘국제체스오픈 2026’ 성황리 막 내려 05-25 다음 [소년체전] 마지막 소년체전 나서는 이승수 "준비한 세리머니도 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