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허용 올림픽', 그런데 무도핑 선수가 우승하네!…올림픽 金 수영 스타, 약물 없이 금메달+상금 3억7800만원 작성일 05-2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5011_001_2026052515250821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도핑(약물 허용) 올림픽'으로 알려진 '인핸스드 게임'에서 도핑을 하지 않은 수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헌터 암스트롱이 '약물 허용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헨스드 게임' 수영 남자 배영 50m에서 우승해 약물 투여하고 참가한 선수들에게 망신을 줬다고 보도했다. <br><br>인헨스드 게임은 호주 사업가가 기획한 대회로 선수들의 약물 사용 및 의료적 개입을 전면 허용해 '도핑 올림픽'으로 불리는 대회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에 초대 대회가 열렸다. <br><br>매체는 "암스트롱의 승리는 경기력 향상 약물(PED)을 사용하던 세 명의 라이벌을 물리치고 첫 번째 이벤트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됐다"며 "그는 이번 대회에 특화된 '슈퍼 슈트'를 활용해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자유로운 약물 사용 대회에 엄격한 (도핑 규정) 준수로 그의 프로 자격이 완전히 유지되었다"라고 설명했다. <br><br>암스트롱은 2001년생 미국 수영 선수로 자유형, 배영이 주종목인 선수다. <br><br>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계영 400m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파리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은메달도 수확한 올림피언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5011_002_20260525152508284.jpg" alt="" /></span><br><br>그런 암스트롱이 스테로이드 등 약물 사용이 허용된 '인핸스드 게임'에 출전해 약물을 사용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br><br>암스트롱은 이번 게임에서 수영 종목 1위를 차지해 막대한 상금인 25만달러(약 3억 7800만원)를 확보하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5011_003_20260525152508313.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조직위는 PED를 사용한 선수들이 대회를 지배할 거라며 기존 세계신기록을 완전히 날려버릴 거라고 전망했다. <br><br>하지만 약물 사용을 거부하고 온전히 특별한 훈련과 커리어 경험, 자신의 힘에 의존한 선수가 주인공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5/0002015011_004_2026052515250834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인핸스드 게임 관련자료 이전 경악! '영국 최강' 미녀 스타, 충격의 1회전 탈락...'바이러스로 인한 후유증 증세' 최악의 컨디션 넘지 못했다 05-25 다음 장근석, ‘디렉터스 아레나’ 감독들 작품 향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작품 꿰뚫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