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MLB 확장 2개 도시 후보, 내슈빌·솔트레이크시티" 작성일 05-2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5/0001358916_001_202605251534091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strong></span></div> <br> 피치 클록과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도입 등 굵직한 규칙 변화로 메이저리그(MLB)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다음 시선은 구단 확장입니다.<br> <br>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오늘(25일, 한국시간) "MLB가 향후 몇 년 안에 두 개의 새로운 팀을 추가해 총 32개 구단 체제로 개편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미 두 도시가 유력한 확장 프랜차이즈 후보로 거론된다"라고 전했습니다.<br> <br> 매체가 꼽은 1순위 후보 도시는 테네시주 내슈빌입니다.<br> <br> 내슈빌은 이미 주 정부 차원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유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br> <br> 특히 테네시주는 최근 수십 년간 밴더빌트 대학 등을 중심으로 미국 대학 야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br> <br> 수십 년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독점해 온 미국 남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br> <br> 또 다른 유력 후보는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팁니다.<br> <br> 당초 샬럿, 밴쿠버, 포틀랜드, 올랜도 등 숱한 경쟁 도시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내슈빌과 함께 유타주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갑니다.<br> <br> 솔트레이크시티는 최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을 성공적으로 품에 안으며 스포츠 시장의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br> <br> 다수의 투자자가 이곳을 떠오르는 상업 중심지로 주목하고 있어 야구단 유치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여겨집니다.<br> <br> 다만 당장 내년에 새로운 팀이 그라운드를 밟는 것은 아닙니다.<br> <br>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애슬레틱스의 라스베이거스 연고지 이전이 온전히 마무리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br> <br> 따라서 신생팀 창단이 본격 논의되려면 최소 2∼3년은 더 필요합니다.<br> <br> 실제로 MLB에 2개 구단이 늘어난다면 그 시기는 2030년대 초반이 될 전망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21 축구대표팀 첫 소집…LA올림픽 향한 김은중호 출발 05-25 다음 대한테니스협회 디비전리그, 어제 강원 강릉서 개막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