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연패 정조준' 울산 김시윤,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개인전 결승 진출...상대는 충북 최민건 작성일 05-25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5/0000013331_001_2026052517001235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울산의 김시윤</em></span></div><br><br>울산 대표 김시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15세 이하부 남자 개인전 결승에 오르며 대회 3연패를 눈앞에 뒀다.<br><br>김시윤은 25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4강에서 부산의 김정민을 6-2 6-3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넓은 코트 커버를 앞세운 김시윤은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br><br>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된 김시윤은 경기 후 "1학년 때는 결승에 갈 줄 몰랐는데 우승을 달성해 기뻤고, 지금은 자신감에 차있다.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시윤은 올해 안성과 영월 ITF 주니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ITF 순창 대회에서 실격 판정을 겪기도 했다. 이후 괌 하몬 대회를 다녀온 뒤 일주일 만에 울산 대표로 출전했다.<br><br>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시윤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충북의 에이스 최민건을 결승에서 상대한다.<br><br>김시윤 보다 한 살 어린 최민건은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결승에 올랐고, 김시윤 역시 이를 경계했다. 김시윤은 "민건이가 워낙 공격적이지만 실수도 있기 때문에 잘 버텨주면 기회가 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최민건도 김시윤과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4강전 이후 "형과 부담감 없이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임할 생각이다"며 "지금까지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상대지만 이번에는 꼭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는 대구의 이예린이 대회 2연패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이예린은 준결승에서 강원의 윤다경을 6-0 6-1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까지 단 3게임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이예린은 인천의 박서연과 우승을 다툰다.<br><br>이예린은 "올해가 마지막 소년체전인만큼 더 의미 있게 우승하고 싶다"며 "경기 초반 상대를 빨리 파악해서 내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5/0000013331_002_2026052517001245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를 노리는 대구의 이예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국정자원 공공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착수…2030년 폐쇄 맞춰 혁신 가속화 05-25 다음 "경기 직전, 부모님 집 앞에 미사일 떨어져" 우크라이나 스타의 충격 고백..."힘든 상황이지만 계속 나아가야"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