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BNK 썸 3x3 농구대회, 송도 봄 바다 축제로 거듭나다 작성일 05-2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25일 송도 바닷가서 개최<br>80개 팀 320여 명 열띤 경쟁<br>시부야 팀 가오슝 출전권 획득<br>2만여 관중 찾아 즐거운 한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5/25/0001382300_001_20260525175718545.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BNK 썸 3x3 농구대회 겸 2026 KXO 3x3 부산 STOP 대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골을 넣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em></span><br><br>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겸 2026 KXO 3x3 부산 STOP 대회가 열린 25일 부산 서구 송도오션파크 특설코트. 송도 앞바다가 강한 비트의 음악 소리와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 관중의 환호 등으로 어우러지면서 축제의 장이 됐다. 탁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보일 때마다 관중의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산책을 나온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둘 경기장에 모여들면서 분위기는 더욱 박진감을 더했다. 지난 23~25일 대회 사흘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2만여 명에 이른다.<br><br>부산일보사와 KXO(한국3x3농구연맹)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BNK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 7개(남자 U12, U15, U18, 남자일반부와 여자 U15, 여자일반부, KXO STOP)종목 80개 팀 모집에 253개 팀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KXO STOP에는 일본·중국·말레이시아 등 해외 팀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br><br>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에서는 ‘RNTx스터프’가 ‘김해 마스터즈’를 22-1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접전이 펼쳐진 경기에서 RNTx스터프가 경기 5분 여를 남기고 10-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RNTx스터프 방덕원의 골밑 장악으로 점수 차를 벌이던 RNTx스터프는 김상훈의 2점슛이 림을 가르며 경기 종료 42.7초를 남기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10분간 벌어지는 3x3 농구는 21점을 먼저 득점하면 경기가 끝난다.<br><br>이어 열린 2026 KXO 3x3 부산 STOP 경기에서는 일본의 시부야 팀이 중국의 샹그릴라를 2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부야는 오자와의 잇단 2점슛에 힘입어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승리했다. 이로써 시부야는 오는 9월 5~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FIBA 3x3 가오슝 챌린저 2026’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여자 일반부에서는 썸블라 팀이 치열한 접전 끝에 오뎅 팀을 12-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27팀이 출전해 이번 대회 가장 열띤 경쟁을 펼친 U18 남자부에서는 FBP 팀이 RLS 팀을 21-1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U15 남자부에서는 노빠꾸 팀이 접전 끝에 뉴진스 팀을 15-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마산여중으로 구성된 안효진사랑녀들 팀이 노룡이누나들 팀을 10-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U12에서는 모션스포츠6 팀이 인피니트스포츠를 8-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부 초대 챔피언 ‘시부야’ “아름다운 부산, 다시 오고 싶어요” [제2회 BNK 썸 3×3 농구대회] 05-25 다음 '티키타카쇼' 배성재, 축구 전문 해설자에서 무속인으로 전직?!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