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년체전 ‘금빛 질주’…비공인 4연패 ‘8부능선’ 돌파 작성일 05-2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63·은 69·동 65…서울 제치고 종합 선두 유지<br>권순권 역도 3관왕·양궁 등 정상…단체종목도 결승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25/0000108465_001_20260525183215372.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권(안산 선부중)이 25일 경남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흘째인 25일에도 금빛 행진을 이어가며 비공인 종합 4연패를 향한 ‘8부능선’을 넘어섰다. <br> <br>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기도는 금 63개, 은 69개, 동 65개로 총 19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서울특별시(금 57·은 45·동 57)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특히 25일 하루 동안 역도와 레슬링, 양궁, 체조,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이 집중되며 종합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br> <br>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역도 남자 15세 이하부 81㎏급 권순권(선부중)이다. 그는 인상 125㎏, 용상 165㎏, 합계 290㎏을 기록하며 세 부문을 모두 석권, 하루에만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br> <br> 특히 인상에서는 대회신기록, 용상과 합계에서는 부별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앞서 여자 15세 이하부 55㎏급 3관왕에 올랐던 노지은(선부중)에 이어 또 한 명의 역도 3관왕이 탄생했다. <br> <br> 양궁에서도 금빛 활시위가 이어졌다.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이주완(원천중)이 정상에 올랐고, 안은찬(성포중)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br> <br>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60㎏급 김지훈(경기수성중), 자유형 71㎏급 박상찬(도곡중)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기도 레슬링의 강세를 이어갔다. 또 그레코로만형 45㎏급 박롤란(안산시레슬링협회), 51㎏급 김무성(역곡중)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체조에서는 김도하(평택성동초)가 남자 12세 이하부 마루운동에서 11.925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br> <br> 태권도에서는 남자 12세 이하부 -42㎏급 신재혁(만안초), 남자 15세 이하부 -73㎏급 김태우(오마중)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12세 이하부 -50㎏급 이혜진(상록초)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br> <br> 사이클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차수민(가평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500m 독주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동우(고양시자전거연맹)는 스크래치 경기 동메달로 힘을 보탰다. <br> <br> 단체 종목에서도 경기도의 선전은 계속됐다. 여자 15세 이하부 농구의 수원제일중, 남자 15세 이하부 배구의 송산중, 남자 15세 이하부 축구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등이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마지막 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br> <br> 배드민턴과 탁구, 테니스, 핸드볼 등에서도 다수 종목이 결승에 올라 추가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미니 2집 '러브 미' 활동 성료 "사랑한다 몬베베!" 05-25 다음 신진서, 디펜딩 챔피언 양카이원에 설욕…춘란배 8강 진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