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폐기 국민청원 3일 만에 80% 돌파 작성일 05-2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세기 대군부인' 폐기 청원 동의율 80%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WfX5lw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787c5ab2be9f926def7b83bad9efb307466bacd0379e8fcfc2cc3baefc5fd2" data-article-image="" dmcf-pid="2BY4Z1Sr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HN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HockeyNewsKorea/20260525235741287aop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PsRdV7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HockeyNewsKorea/20260525235741287ao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HN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69ff19e8505aebfd4a19e706af58bd5be55617e816b7c06eae9a2dc9086109" dmcf-pid="VbG85tvmMd" dmcf-ptype="general">(MHN 김소영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번진 가운데, 해당 청원이 공개 3일 만에 동의율 80%를 돌파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50f56af201d6103e91d2540277cea6118b7cc8243664deacbc85177263f3f50" dmcf-pid="fKH61FTsJe" dmcf-ptype="general">25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역사 왜곡, 동북공정 논란 드라마 방영 중단 및 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 폐기 조치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기준 4만 1천여 명의 동의를 얻으며 동의율 82%를 넘어섰다. 지난 22일 청원이 정식 게재된 지 불과 사흘 만이다.</p> <p contents-hash="1c9a6a112bc9336f1e8a4a7d86b3d6ecd0f326f164be544235e31bba1ff66e9b" dmcf-pid="49XPt3yOJR" dmcf-ptype="general">청원인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 예법, 어휘를 무분별하게 차용해 명백한 문화 공정 및 역사 왜곡을 자행했다"며 드라마의 즉각적인 방영 중단과 국내외 VOD 및 OTT 플랫폼 내 영상의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이어 "K-콘텐츠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되는 현시점에서 제작진의 사후 수정 방침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주변국의 역사·문화 침탈 시도에 명백한 빌미를 제공하는 연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c53dbba6838cc2b657819fc3f4a801b474f799d20dbddf372790ad185377360" dmcf-pid="82ZQF0WIiM" dmcf-ptype="general">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자주국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을 의미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제후국 표현인 "천세 천세 천천세"를 외치면서 고증 실패 논란에 휩싸였다.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가 한국 전통 다도가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행하는 모습과 조선 왕의 복식 체계를 왜곡 혼용했다는 점도 지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f603b42fd16f1bf41852b6f054861e23f183e22eb36cc91776cde9eb7c3e2fe" dmcf-pid="6V5x3pYCJx"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주연 배우인 아이유, 변우석이 각각 사과 의사를 밝히고 SNS 등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 역시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재방송과 OTT 서비스에서 문제된 장면의 음성을 묵음 처리하고 자막을 삭제하는 등 수정 조치에 나섰다.</p> <div contents-hash="aa670e6c627425161bb46e850e10911562ee9cf174daeef2c2bd60f0bdaeec7f" dmcf-pid="Pf1M0UGhMQ" dmcf-ptype="general"> 그러나 사후 수정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센 여론 속에 프로그램 폐기 청원으로 이어지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청원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공개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공식 심사 절차를 밟게 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c2030095516f721ab65ac6446cfb0a5e0ab64d06b5277a2c657c79d37d7c2" data-article-image="" dmcf-pid="QUSKWGOc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HockeyNewsKorea/20260525235742637jz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qhBTWmj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HockeyNewsKorea/20260525235742637jz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13년 짐 정리하다 응급실行 "앓아누웠다…집 키도 맡겨" [RE:뷰] 05-25 다음 마지막 소년체전서 금빛 질주... 김단율, 3관왕·최우수선수상 석권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