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조건 계속 따지면 장가 못 가!” 49세 총각에게 조언 작성일 05-2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ssRdV7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5133416b793684345fd1e6341386e8e38edb5c52913831850ee34d2d4fdff" dmcf-pid="64IIdi4qF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235819358rgpx.jpg" data-org-width="1080" dmcf-mid="4JWWNAe4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235819358rg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0ca4c0699276045689ad30d94d9c61e889fee7d23785d458205e61ca13afa5" dmcf-pid="P8CCJn8B05" dmcf-ptype="general">방송 상담프로그램에 출연한 “혼자가 될 것 같아 두렵다”는 49세 총각 사연자에게 서장훈 “나이 들수록 포용력이 매력”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또, “첫사랑 기준 못 놓고 있다”는 지적도 했다. 이ㅔ 대해 이수근은 “아직 임자를 못 만난 것”이라고 고집었다.</p> <p contents-hash="b7dfe5a0d759c1bb2821f6d5f4fbcb0bcf9040218d396103787b8fcdd6d6d23b" dmcf-pid="Q6hhiL6bFZ" dmcf-ptype="general">25일 밤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6회에서는 혼자가 될 미래가 두렵다는 49세 입시학원 대표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0f3f6085bf4db79cad45f7a156df03a71cbfa74bdcacc9e5ab48d6e72d9abdf" dmcf-pid="xPllnoPKuX"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2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연로한 어머니와 15년째 함께한 강아지까지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갑자기 혼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이 밀려왔다”고 고백했다. 아직 미혼인 그는 “혼자 사는 삶이 무섭다”며 공황장애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13ed70268c555d5dd0ef6305f70c9d84bd184cdcc4d5b571c8184331420b5e7" dmcf-pid="yv885tvmUH" dmcf-ptype="general">30대 시절 결혼정보회사에도 가입했다는 사연자는 지금까지 여러 번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애를 회상했다. 첫 연애는 대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었다고. 그는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게 만났던 사람”이라며 “첫 여자친구였던 만큼 지금도 사랑의 기준처럼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상황 등 여러 이유가 겹치며 결국 이별하게 됐다고.</p> <p contents-hash="991c6404f4af6a32053e0c8f26c07180a7af2bde9a66749ce9741d50c2965497" dmcf-pid="WT661FTsFG" dmcf-ptype="general">이어 사무실 직원과의 사내연애도 공개했다. 결혼 날짜까지 잡았지만 술을 마시면 연락이 끊기는 여자친구와의 갈등 끝에 결국 파혼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등산 동호회에서 첫사랑을 닮은 여성을 만나 또 한 번 결혼을 꿈꿨지만, 이 역시 결혼 직전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3b83817d7a4eb08ff6f25e834f665f984e24b7287b684f10ed76da2e3ec00e" dmcf-pid="YyPPt3yOU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지만 끝내 사랑을 찾지 못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2761652206f28de643cc18628f0e499750cd7943f7dd020cd358b4682a79225" dmcf-pid="GHRRpuHlFW"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지금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첫사랑을 너무 못 잊고 있는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미화됐을 수도 있다”고 현실적으로 짚었다. 이어 “첫사랑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계속 대입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진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c6b911d14bfe486270441e882772fae20e7cd0f09ccb5300784ab640d8c4dad" dmcf-pid="HXeeU7XS7y"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임자를 만나면 추억은 다 잊힌다. 아직 진짜 인연을 못 만난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c31007192acfa589d4e157bc60f516e497b14ec25e02a36e6bf9b62d798b0330" dmcf-pid="XZdduzZv7T" dmcf-ptype="general">또 서장훈은 “나이를 먹으면 젊을 때와 달리 포용력과 가장 큰 매력이 된다”며 “그런 여유가 없다면 아무 메리트가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냉철하게 말했다. 이어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이 나타나면 더 재지 말고 과감하게 직진해라. 계속 따지기 시작하면 장가가기 어렵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64192f106fcf4d165e9cbf573fe76f00f0108301a27ba579e2428d23e928045" dmcf-pid="Z5JJ7q5TUv" dmcf-ptype="general">‘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51iizB1ypS"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세트 0-6 참패"…중국이 탄식했다→2024 올림픽 金 정친원, 파리 오픈 1R 충격패 "100위권 밖으로 밀릴 수도" 05-26 다음 '삼혼' 엄영수, 배영만 '日 귀족 약사' 며느리에 "영화배우·모델 같아" 감탄 ('조선의 사랑꾼') [종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