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적수? 예측불가 변수 작성일 05-26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바 월드컵] ‘역대급 꿀조’ A조 분석<br><br>멕시코, 조기 소집해 완벽 적응<br>체코, 獨 골잡이 시크에 기대감<br>남아공, 역동적 축구 등 위협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6/2026052520520631407_1779709926_1779689932_20260526010610380.jpg" alt="" /></span><br>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경쟁한다. FIFA 랭킹 22위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멕시코(15위)뿐이다. 체코(41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은 한국 뒤에 있다. ‘꿀조’에 편성됐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br><br>객관적 전력만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2002년 4강 신화의 한국은 이변의 팀으로 이름을 알려 왔다. 앞선 두 차례 월드컵에선 독일, 포르투갈 등 강팀을 격파했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16강 단골’이다. 다만 대회 최고 성적은 40년 전의 8강에 머물러 있다. 유럽 강호들에게 치이던 체코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 20년 만에 월드컵에 올랐다. 16년 만에 본선을 밟는 남아공은 아직까지 조별리그 통과 경험이 없다. 도드라지는 강팀이 없는 게 A조 경쟁의 변수다.<br><br>사상 첫 2포트로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은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스타들을 보유했다. 11회 연속 본선행으로 경험도 꾸준히 쌓았다. 26인 명단 중 절반인 13명이 월드컵 유경험자다.<br><br>한국은 풍부한 2선 자원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과 역습에 강점이 있다. 황금기를 맞은 대표팀 멤버들의 신구 조화가 관건이다. 다만 정돈되지 않은 스리백 수비는 아직까지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br><br>에이스 손흥민은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을 위해 지난해 미국 무대로 이적하는 결단까지 내렸다. 최근 손흥민은 “월드컵은 꿈의 무대다. 몇 번을 뛰고 경험해도 어린아이처럼 기대가 된다”며 “미국에 왔는데, 멕시코에서 경기를 해 당황스럽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다. 초심을 갖고 내 능력을 다 쏟아 붓고 싶다”고 말했다.<br><br>멕시코는 조 1위 유력 후보다. 안방에서 ‘16강 징크스’를 깨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달 초부터 고지대 경기 적응이 필요 없는 자국 리그 선수들을 대거 조기 소집했다. 지난 23일 가나와의 평가전에선 2대 0으로 완승, 올해 A매치 4승 2무의 좋은 흐름을 이었다. 간판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풀럼)는 지난해 9월 한국과 2대 2로 비긴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br><br>멕시코는 전통적으로 중원 장악력과 기동력, 개인기가 좋다. 공격 시 역습을 즐기고, 저돌적인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좁혀 들어가는 움직임을 가져간다. 다만 공격 전환 때 넓은 수비 뒷공간을 내준다는 고질적 약점이 있다.<br><br>선 굵은 유럽 축구를 구사하는 체코는 탄탄한 수비력과 제공권이 강점이다. 평균 신장 187㎝의 높이를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을 적극 활용한다. 장신이 많아 공격 전환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br><br>A조 중 유일하게 고지대 적응 훈련을 제대로 못하게 된 건 불안 요소다. 체코는 PO를 거쳐 뒤늦게 본선에 합류한 터라 베이스캠프 선택권을 얻지 못했다. 공격은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의 발 끝에 기대를 건다. 시크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지난 시즌 21골, 올 시즌 16골을 넣었다.<br><br>남아공은 조 최약체로 분류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아프리카 대륙 특유의 역동적 축구, 강력한 개인 돌파, 중거리슛 등이 위협적인 팀이다. 주전 대다수가 자국 리그 소속이어서 조직력도 무시할 수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공격수 라일 포스터(번리)도 예비 32인 명단에 포함됐다. 관련자료 이전 분노 폭발! 겨우 김동현? "이딴 보여 주기 식 훈련으론, 큰일 날 것"...맥그리거, 스파링에 쏟아진 우려 "44세 상대로 느리고 엉성해" 05-26 다음 조권, 방시혁 제안으로 시작된 하이힐 "김혜수 선배도 보내줘"[아근진][★밤TView]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