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겨우 김동현? "이딴 보여 주기 식 훈련으론, 큰일 날 것"...맥그리거, 스파링에 쏟아진 우려 "44세 상대로 느리고 엉성해" 작성일 05-26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7_001_2026052601021107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공개한 스파링 영상에 팬들은 분노와 동시에 우려를 쏟아냈다.<br><br>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UFC 무대 복귀를 앞둔 맥그리거의 스파링 영상이 퍼지면서 격투기 팬들로부터 잔혹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br><br>맥그리거는 오는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UFC 329 메인 이벤트 웰터급 매치를 통해 '라이벌' 맥스 할로웨이와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7_002_20260526010211108.png" alt="" /></span></div><br><br>이는 맥그리거의 5년 만에 UFC 복귀전임과 동시에 할로웨이와 무려 13년 만에 치르는 리매치로 주목받고 있다.<br><br>당시 맥그리거는 할로웨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탓에 이번 대결에선 실전 감각 측면에서 앞선 할로웨이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br><br>더욱이 긴 시간 휴식을 택한 맥그리거의 행보는 운동선수가 아닌 연예인 혹은 사업가에 가까웠다. 이에 팬들의 불만은 고조됐고,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할로웨이와의 매칭은 실수란 여론까지 조성되고 있다.<br><br>와중에 맥그리거가 복귀전을 준비하며 연일 실제 경기보단 이슈 몰이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날 선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7_003_2026052601021116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7_004_20260526010211203.jpg" alt="" /></span></div><br><br>매체는 최근 맥그리거가 아일랜드 더블린의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짐에서 전 UFC 웰터급 파이터 김동현과 벌인 스파링을 두고 "팬들은 맥그리거가 44세 한국인과 운동하며 보여준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맥그리거의 컨디션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를 지켜본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딴 보여 주기 식 훈련으론, 큰일 날 것이다", "겨우 김동현과 이런 모습이라니", "44세를 상대로 느리고 엉성했다", "이제 그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지금은 2016년이 아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br><br>일각에선 할로웨이가 맥그리거와 이벤트성 짙은 경기에 소진되질 않길 바란단 목소리까지 나왔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맥그리거 역시 할로웨이가 아닌 마이클 챈들러와 대결을 원했단 주장이 등장해 흥미를 끌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7_005_20260526010211239.jpg" alt="" /></span></div><br><br>맥그리거의 매니지먼트 겸 사업 파트너인 오디 아타르는 'MMA 정키'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맥그리거는 챈들러와 경기하고자 노력했다. 그간 챈들러가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듯 보였지만, 맥그리거 역시 원했다"라며 "안타깝게도 부상 등의 사유로 불발됐다. 챈들러는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될 자격을 갖췄지만, UFC 측에선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대진은 불가능한 미래라고 볼 수 없다. 언젠간 두 사람이 맞붙는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김동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매미킴 유튜브 캡처<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상금 사냥꾼과 초록 아기의 활극…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05-26 다음 멕시코만 적수? 예측불가 변수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