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사냥꾼과 초록 아기의 활극…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작성일 05-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br>7년 만의 스타워즈 영화… 27일 개봉<br>‘아이언맨’ 만든 존 파브로 감독 연출<br>“부모·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QmV4u5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d2477ec0593f12efb1b78e65d2f131921229f70b1dcd97e6995501842cfab" dmcf-pid="FZm0cEiP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주역인 헬멧 쓴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아기 외계인 그로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4838gxvr.jpg" data-org-width="640" dmcf-mid="Z1dcqbtW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4838g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주역인 헬멧 쓴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아기 외계인 그로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07061c1c017415a57e537de1f998834a98b7a106d9f53df829175e8a86dbd" dmcf-pid="35spkDnQWH" dmcf-ptype="general"><br>과묵한 현상금 사냥꾼의 어깨에 착 붙어 있는 초록 아기 외계인. 우주 부자(父子)가 돌아왔다. ‘스타워즈’의 반 세기 대서사시가 낯설어도 상관없다. 선과 악이 맞붙고, 총성이 울리고, 낯선 행성을 떠돌며 동료애가 깊어가는 고전적 모험담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p> <p contents-hash="cec435206e72547e9ef7508cf76a463be103952ad54daab8ef9a9114fa13ce06" dmcf-pid="01OUEwLxCG" dmcf-ptype="general">27일 국내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디즈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의 첫 극장판이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7년 만에 나온 스타워즈 실사 영화다.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영웅 서사보다 은하계 뒷골목을 떠도는 범죄 활극에 가깝지만 오히려 그 점이 매력적이다. 스타워즈가 반드시 거창한 신화일 필요는 없다는 듯, 영화는 보이지 않는 포스(Force)의 섭리보다 당장 눈앞의 적에 집중하며 시리즈 본연의 재미를 되살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977ef217829a2f70a7cda7bce2bb387753832c6016fcaebb4437d6da15bbc" dmcf-pid="ptIuDroM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6086mqso.jpg" data-org-width="640" dmcf-mid="50MNuzZv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6086mq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9b283647fc766af9b4e051886b150e23d8922e4c0edd9de5fa68247a32437c" dmcf-pid="UFC7wmgRWW" dmcf-ptype="general"><br>때는 제국이 무너진 뒤에도 군벌과 범죄 조직, 제국 잔당이 은하계 곳곳을 떠도는 신공화국 시대. 만달로어인 출신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은 녹색 아기 그로구와 함께 위험한 추적 임무에 뛰어든다. 둘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속 한 솔로와 츄바카, 최근 화제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그레이스와 록키처럼 종을 초월한 완벽한 파트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462df3b41d572f721aa3cfb5979da95973690feb5667fcc883ec8389f16957" dmcf-pid="u3hzrsae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파브로 감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7323apck.jpg" data-org-width="640" dmcf-mid="101QYHIk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ukminilbo/20260526010557323ap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파브로 감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9b1c5963a249cd9caf3bcb620d23806a63fa290eeffefd52b1134a54ca521" dmcf-pid="70lqmONdvT" dmcf-ptype="general"><br>존 파브로 감독은 최근 한국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두 캐릭터가 새로운 관객들을 끌어들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과거 스타워즈를 보지 못했던 어린 관객들에게 생애 첫 스타워즈 영화가 될 것”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을 잡고 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9271f7095fedcb7b53f6fe2ea2aea01959380368f9b7e8d9044b9cb601517c" dmcf-pid="zpSBsIjJTv" dmcf-ptype="general">영화 ‘아이언맨’ 1·2편으로 유명한 파브로 감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스타워즈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d193c38477b27c0912ed529e20b10819bfb204086f66e0f1ea86770303ef4c4" dmcf-pid="qYE1ajRfTS" dmcf-ptype="general">파브로 감독은 ‘베이비 요다’ 그로구에 대해 “(스타워즈 시리즈를 창조한) 조지 루카스 스토리텔링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캐릭터”라며 “지난 50년간 팬들이 공감하고 존경해온 요다와 닮은 외모, 순수함과 강인함, 그리고 작은 몸짓으로도 주변을 바꾸는 힘을 보면서 영감을 받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679d699495e223bcc2a49392ed9319dcd1a298fbb1b8d4e65469ee015ad29b" dmcf-pid="BGDtNAe4Cl" dmcf-ptype="general">말랑말랑한 행성 ‘날 후타’부터 루드비히 고란손의 테크노 음악이 울려 퍼지는 네온 도시 ‘샤카리’까지, 영화는 은하계 뒷골목을 끈적하게 훑고 지나간다. 특히 악당 자바 더 헛의 아들 ‘로타’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크리처들의 난투극이 백미다. 온갖 우주 괴물과 용병들이 뒤엉키며 빚어내는 풍경은 스타워즈 특유의 스페이스 오페라 감성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깜짝 목소리 출연은 영화가 숨겨놓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다.</p> <p contents-hash="bcf0e2525950f8257346502e93f0892a23d48f391fb75ca757d174c71bf92ad3" dmcf-pid="bHwFjcd8Th" dmcf-ptype="general">파브로 감독은 “한국 영화는 연출과 장르를 교묘하게 조합하는 데 강점이 있다. 미국 감독들에게도 큰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36635599fad5aacf5ba978e289d0eb2c3bed1e2ff1af9c915d623a33c08eba7" dmcf-pid="KXr3AkJ6TC"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9Zm0cEiPW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더블, 26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전격 데뷔 05-26 다음 분노 폭발! 겨우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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