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 위기 넘기며 우세 확보' 신진서, 디펜딩 챔피언 양카이원에 설욕하며 춘란배 8강 진출 작성일 05-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5/26/0000040307_001_2026052605390914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이 양카이원 9단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신진서 9단이 또 하나의 세계타이틀을 향해 전진했다. <br><br>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5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전기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양카이원 9단에게 282수 만에 백 4집반승을 거뒀다. <br><br>초반부터 국면을 주도하던 신진서는 중반 한때 위기도 있었지만 양카이원의 느슨한 수를 틈타 우세를 확보한 뒤 승리를 굳혔다. <br><br>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대회 16강에서 양카이원에게 당한 패배를 되갚았다. 통산 상대 전적도 2승 1패로 한발 앞섰다. <br><br>신민준 9단 역시 중국의 황윈쑹 9단을 196수 만에 불계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중반까지 불리하게 끌려가던 신민준은 황윈쑹의 실수 속에 전세를 뒤집었다. <br><br>그러나 이날 함께 16강전에 출전한 박정환 ·김명훈·안성준 9단은 각각 중국의 투샤오위·딩하오·왕싱하오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br><br>지난해 1월 LG배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세계대회에 출전한 중국 커제 9단은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br><br>16강 종료 후 8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투샤오위, 신민준은 왕싱하오와 맞붙게 됐다. <br><br>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투샤오위에게 6승 2패로 앞섰지만, 신민준은 왕싱하오에게 1승 2패로 열세다. <br><br>다른 두 판은 딩하오-커제, 리친청-판인의 대결이다. 8강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br><br>춘란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다.<br> 관련자료 이전 '부당 이익 목적' 판단은 어떻게?…가짜뉴스 자율규제 뜯어보니 05-26 다음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서 다시 지휘봉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