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中 5대 남성지 커버 전부 장식…진정한 ACE"→'패션까지 섭렵' 중국 매체 주목했다 작성일 05-2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107_001_202605260800393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패션계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이 남성 패션 잡지 표지를 두 번 연속 장식하면서 패션계의 에이스로 등극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린샤오쥔이 남성잡지 '엘르 멘' 신년호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5월호 '로피시엘 옴므' 표지까지 장식하며 업계 5대 남성 잡지 표지를 모두 장식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두 잡지를 석권한 만큼, '진정한 패션 에이스'라는 칭호는 당연하다"라며 "린샤오쥔의 생일을 기념하는 월간 특별호도 곧 발간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107_002_20260526080039403.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패션잡지 화보 촬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에서 린샤오쥔은 말끔한 정장은 물론 쇼트트랙 유니폼까지 착용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br><br>린샤오쥔은 화보와 함께 중국어로 "내 경력은 극심한 어려움으로 가득했지만, 이런 고통은 날 무너트리지 못했다. 오히려 날 더욱 강하고, 더욱 단호하고, 더욱 완성된 사람으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린샤오쥔은 지난 2021년 여름 국적을 한국으로 중국으로 바꾸며 귀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107_003_20260526080039484.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은 2019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형사 재판을 받던 중 2심과 3심에서 연달아 무죄 판결을 받아 명예를 회복했지만, 1심 유죄 판결 직후 중국으로 귀화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월 중국 오성홍기를 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무려 8년 만에 치르는 올림픽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메달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대회 후 린샤오쥔은 휴식을 취하면서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해 30살임에도 4년 뒤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뜻을 내비쳤고, 재충전 시간을 가져 부상과 컨디션 회복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시나스포츠 / 린샤오쥔 SNS 관련자료 이전 떼어 붙이던 2차원 반도체, 기판 위에서 바로 성장…UNIST, 세계 첫 ‘무전사 2D LED’ 개발 05-26 다음 은퇴하는 바브링카·몽피스, 마지막 프랑스오픈서 첫판 탈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