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게임 안세영 21-3 심유진…'배드민턴 여제' 괴력 대단했다! 코리안 더비 2-0 완승→싱가포르 오픈 2R 진출 작성일 05-2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90_001_202605261354169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싱가포르 오픈 첫 판 '코리안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1회전(32강)에서 같은 한국 대표팀 3살 선배인 세계 31위 심유진을 27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로 완파했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은 여자단식에 안세영과 심유진, 김가은 등 3명이 출전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중 두 명이 첫 판에서 붙어 한 명은 탈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안세영이 웃었고 심유진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br><br>안세영과 심유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국제대회에서 총 6차례 붙어 안세영이 6승1패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90_002_20260526135417023.jpg" alt="" /></span><br><br>상대 전적을 반영하듯 안세영이 어렵지 않게 이겼다.<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특유의 슬로 스타트 기질을 발휘했다. 셔틀콕이 네트 맞고 심유진 쪽으로 떨어지는 행운의 점수로 첫 포인트를 올렸으나 이후 5점을 연달아 내주는 등 몸이 덜 풀린 모습이었다.<br><br>하지만 4-9에서 연달아 10점을 따내며 전세를 순식간에 뒤집더니 그대로 쭉 내달려 21-12로 1게임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90_003_20260526135417055.jpg" alt="" /></span><br><br>2게임은 거의 성인과 중학생 정도의 실력 차로 안세영이 압도했다.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리스트인 심유진을 21-2라는 큰 점수 차로 눌렀다.<br><br>안세영은 16강에서 쑹수오윈(대만)-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 승자와 8강 티켓을 다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속보] 어라? 안세영, '코리안 더비' 초반 주춤 → 28분 만에 2-0 압승…싱가포르 오픈 첫 경기 심유진에 승리 '시즌 4승 출발' 05-26 다음 "지금 은퇴해야 한다" '25승 0패' 무패 복서, 또 TKO승 거뒀는데..."2분 후보다 1시간 전에 그만두는 게 낫다" 냉철 조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