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세계합기도 축제 및 선수권 내달 20일 개최 작성일 05-26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부산 동아대 실내체육관서<br>19일 원형보존회 세미나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6/0002648275_001_20260526154610248.jpg" alt="" /></span></td></tr><tr><td>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시범 장면</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는 내달 20~21일 부산 동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및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br><br>199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이 대회는 설립자 서인선 총재의 비전으로 경쟁을 넘어 교육과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지원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지부의 150명 외국 회원과 국내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협회는 전했다.<br><br>대회에 앞서 19일 오전에는 서 총재가 국내외 제자들을 직접 지도하는 ‘합기도 원형보존회 세미나’가 열리며, 대회 종료 이튿날인 22일에는 국내외 관장들이 함께 수련하고 우애를 다지는 연수와 만찬이 뒤따른다.<br><br>출전 종목은 무기부, 낙법부, 호신술부, 격파부, 형부, 발차기부, 대련, 단체연무 경기로 분류된다. 무기부는 봉술부 검술부 쌍절곤부 그리고 기타 종합무기부로 나눠 진행된다.<br><br>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리카드 라르슨 스웨덴 관장은 “합기도의 본산인 한국을 방문하여 세계에서 활동하는 협회 회원들과 함께 교류를 통하여 진정한 합기도의 깊이를 배우고 또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데트레프 콜로스 독일 원로 관장은 이번 방문의 목적에 대해 “세계대회는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제자들과 함께 본부를 방문하여 서 총재의 깊은 무도 철학과 정통 술기를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을 낸 국내외 선수 중 선발자는 이성철장학재단에서(이사장 이성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br><br>서성일 회장은 “이번 축제는 국적과 상관없이 합기도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한민족합기도가 전 세계 K-문화와 K-무예의 향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15세 이하부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05-26 다음 정민아 "박정민으로 살아 행복했다"…'모자무싸' 호평 속 당찬 소감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