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체력 측정·맞춤 운동 처방…국민체육진흥공단, 암 생존자 지원 나선다 작성일 05-26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단국대병원과 충남지역 암 생존자 업무협약 체결<br>국민체력100 연계 특화 건강 증진 프로그램 제공</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6/0005685061_001_20260526155709592.jpg" alt="" /><em class="img_desc">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단국대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과거에는 암 환자들에게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권했다. 하지만 최근 이런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었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와 미국암협회(ACS)를 비롯한 전 세계 권위 있는 기관들은 “암 치료 후 휴식만 취하는 것보다 안전한 범위 내에서 신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회복과 일상 복귀에 훨씬 유리하다”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br><br>특히 운동을 통해 암 관련 피로감 감소, 만성 부작용 완화, 정신적 횝족과 삶의 질 향상, 생존율 향상 및 재발위험 감소라는 결과는 이미 임상 연구를 통해 밝혀진 과학적 효증이다.<br><br>운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암 생존자 특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다.<br><br>체육공단은 22일 단국대학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샌터(센터장 이정재)와 충남 지역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br><br>이날 단국대 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과 단국대학교 이정재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 암 생존자들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는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 100’ 사업의 과학적인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과 단국대 암센터의 암 생존자 통합 지지 서비스를 연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br><br>정철락 체육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암 생존자들이 전문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앞서 체육공단은 지난 2월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대구·경북 지역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의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6/0005685061_002_20260526155709641.jpg" alt="" /><em class="img_desc"> 단국대학교 이정재 센터장(왼쪽)과 정철락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진흥본부장이 협약문서에 서명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핸드볼협회, 행정 착오로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참가 신청 누락 05-26 다음 현대차 회장님이 이 정도라고?···현대가의 놀랍도록 진심인 ‘양궁 찐사랑’[양승남의 스포츠 톡TALK]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