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남편 강상준, 레드벨벳 예리에 손 내밀었다(아주르스프링) 작성일 05-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f3lKFY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68c0a65af685e99a3f4892a35e747569a74a9feb015c78d10f53aebca5c60" dmcf-pid="Pp40S93G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주르스프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62120532hihk.jpg" data-org-width="650" dmcf-mid="82pTctvm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62120532hi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주르스프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QU8pv20HC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2123ea49d9d1a10b896bb7b6b7bf6aeb86efacf28886b963040607869b0d6c1" dmcf-pid="xu6UTVpXv6" dmcf-ptype="general">배우 강상준이 상처 가득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e351cc9ce0b1ee7042edf9e785fd14079f3e4bbfd04fd54a9f6d60d8c7566ba4" dmcf-pid="ycSAQIjJS8"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5일 방송된 MBN플러스 ‘아주르스프링’ 5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윤덕현(강상준 분)의 과거 총기 사고 내막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214973556beb07ee52835d124d199052e4e69800b60ed60910f91ad4f2ae077" dmcf-pid="WlthaXCEy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덕현은 자신의 과거 신문 기사를 보게 된 안나(김예림 분)에게 “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3년간 감옥에 있었습니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어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는 서늘한 한마디를 남긴 채 안나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묵묵히 짐을 싸서 파랑리를 떠났다. 이 과정에서 강상준은 목소리 톤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덤덤함 속에 짙은 슬픔과 씁쓸함을 미묘하게 녹여내며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21e4b3ed09499ae8ce5bbfbc25a997a6495c2b3826c839ba01ee2b746b8ddc0a" dmcf-pid="YSFlNZhDyf"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든 건 덕현의 7년 전 과거 플래시백 장면. 과거 특전사 근무 시절, 후임인 재희(최석원 분)를 악랄하게 괴롭히던 선임 석우(정재빈 분)에게 분노해 주먹을 날렸던 덕현. 하지만 격렬한 몸싸움 도중 오발 사고가 발생했고, 총탄은 재희를 관통하고 말았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재희를 붙잡고 기태(정현민 분)를 찾는 덕현의 모습은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한 채 깊은 죄책감에 함몰되어 가는 인간의 처절한 내면을 투영했다.</p> <p contents-hash="876df266368aa11dc5bfa75f62cfb481e484a72d736d56f81987a8c79dd5be5f" dmcf-pid="Gv3Sj5lwvV" dmcf-ptype="general">엎친데 덮친 격으로 석우마저 발을 헛디뎌 벼랑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상준은 예상치 못한 비극 앞 충격과 슬픔을 숨 죽인 디테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p> <p contents-hash="bcd01e675c03ea0a4c4a0001fa77b72b1f89e195d29e3e7ffb77c06e1b5a33a7" dmcf-pid="HT0vA1Srl2" dmcf-ptype="general">이후 병원에 누워있는 재희를 찾아가 차마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고, 모아둔 돈을 병원비로 전부 건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쓸쓸하게 자리를 뜨는 덕현의 모습은 그가 그동안 짊어지고 왔을 삶의 짐이 얼마나 무거웠는지를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a433f6867d77d929a603b74cc3b40c7c7c3e4a424b31f8db20f0cef244223abe" dmcf-pid="XypTctvmW9"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덕현은 결국 안나가 있는 파랑리 바다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안나를 향해 “수영.. 다시 해요. 당신, 다시 할 수 있어요”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물속에선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끝을 알아야 올라와 살 수 있습니다”라던 그의 말처럼, 스스로 숨의 끝을 깨닫고 수영을 내려놓았던 안나에게 다시 한번 고요하게 손을 내밀었다. "우리 같이 수영할래요?"라는 안나의 제안과 함께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엔딩은 상처받은 이들이 서로를 구원할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301b66091bfc3f94b609708c57eaefb8ddd72be60d420ad60a596bf50a9b0e85" dmcf-pid="ZWUykFTsvK" dmcf-ptype="general">한편 총 6부작으로 기획되어 종영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는 ‘아주르스프링’ 6회는 5월 26일 MBN플러스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5YuWE3yOv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1G7YD0WI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멈춰”…학교·축제 현장 달려간 경륜·경정, 청소년 예방 캠페인 확대 05-26 다음 트레저, 팬콘 개최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