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亞청소년선수권 참가신청 누락…"행정 착오" 작성일 05-2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6/NISI20260526_0002145161_web_20260526151107_2026052616543726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핸드볼협회 엠블럼.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대한핸드볼협회의 행정 착오로 제11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br><br>26일 핸드볼계에 따르면 핸드볼협회는 대회를 주관하는 아시아핸드볼연맹에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대회 참가비만 냈다.<br><br>이에 아시아핸드볼연맹이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조 편성에 한국 선수단의 이름은 없었다.<br><br>협회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참가비를 먼저 송금한 뒤 메일로 (출전) 신청한다. (참가비) 송금한 이후 메일로 신청했는데 수신인에 아시아핸드볼연맹이 빠져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참가비를 받은 아시아핸드볼연맹 측도 협회에 신청 누락을 따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양측의 행정 오류가 겹치면서 이번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서로에게 과실이 있는 만큼, 협회와 아시아핸드볼연맹은 내년 7월에 개최되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한국을 와일드카드로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br><br>협회 측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고, 4강 안에 들면 이듬해 열리는 세계청소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며 "우리는 2022년 우승, 2024년 준우승을 차지했다. 꾸준하게 성적을 냈기에 와일드카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대회를 불참하게 된 대표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오는 여름에 국외 전지훈련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이번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10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총 139개 메달 획득한 부산,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05-26 다음 '충격' WWE 복면 스타, 길거리 주먹질하다 머그샷 강제 공개 '수모'... "매트 위 마술사가 두 얼굴이었다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