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28분만에 심유진 꺾고 싱가포르오픈 16강행 작성일 05-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 완파…시즌 4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6/NISI20260503_0021270789_web_20260504082827_20260526171422511.jpg" alt="" /><em class="img_desc">[호르센스=신화/뉴시스] 안세영이 3일(현지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중국과 결승 1경기 단식에서 왕즈이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0 21-13)으로 승리하고, 한국은 중국을 3-1로 꺾으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6.05.04.</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싱가포르오픈 첫 경기를 승리하며 시즌 4승을 향한 여정을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32강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31위)을 2-0(21-12 21-3)으로 꺾었다.<br><br>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28분 만에 완파한 안세영은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심유진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16강에서 대만의 쑹숴윈(세계랭킹 36위)과 맞붙는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을 연거푸 제패한 안세영은 3월 전영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지만, 지난달 아시아선수권에서 정상에 복귀하며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냈다. <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4번째 트로피를 노린다.<br><br>아울러 그는 2년 만에 싱가포르오픈 정상 탈환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에게 0-2(13-21 16-21)로 패하며 대회 3연패 도전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이전틱 AI 시대, ‘절대적 신뢰성’이 시장 판도 가른다” 05-26 다음 앤더블 김규빈·장하오 “제베원과 응원하는 사이...각자의 자리서 빛나길” [MK★현장]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