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시대, ‘절대적 신뢰성’이 시장 판도 가른다” 작성일 05-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w1fQB3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065d9e394c7e7bff0a168ee8a5999c41657d81b1e78c029d98b0a2e678d5d" dmcf-pid="K3rt4xb0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96-pzfp7fF/20260526171642065ycyo.jpg" data-org-width="640" dmcf-mid="BWziOSEo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96-pzfp7fF/20260526171642065yc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ef07b6d6f57b2b1cd82bf38593fbc00d9adedeb241f7ec6ed6b43bd64d557e" dmcf-pid="90mF8MKpy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초거대 AI의 불확실성 한계를 극복하고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c392cd2d187adda6df32411564cafead3cb405e658fd5fa556cc8844e1d0bf9" dmcf-pid="2ps36R9UvG"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26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6 AI Safety Compass(이하 2026 ASC)’ 컨퍼런스에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p> <p contents-hash="db1def2db68b670452b03c04f7f59956e40fcd5e893e504f0036238d35f67895" dmcf-pid="ViudmhcnyY" dmcf-ptype="general">먼저 김 대표는 생성형 AI가 단순 질의응답이나 초안 작성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물리적 현실 세계에서 액션을 취하는 에이전틱AI 및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acf9729fa75fa774d46977da2ddb796a33a720b754c321aa477e6611fec8b53" dmcf-pid="fn7JslkLyW"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AI가 결정하고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현실 세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AI 기술 자체 신뢰성, 안전성, 윤리성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에이전틱AI 시대에는 한치의 오류나 보안 취약점도 허용하지 않는 ‘절대적 신뢰성’과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기업 비즈니스와 AI 전환(AX)의 사활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804100463146c4bfb4372522c72837007206bce84a96a70a9a745686845dd61" dmcf-pid="4LziOSEol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포티투마루 서비스를 소개했다.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 기술 ‘RAG42’와 기계독해 서비스 ‘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언어모델(LLM42) 등 기술을 바탕으로 환각(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94864eb33a47dd7c05bf9ce20d8a66275355e5f8e4ede42a40398e0aff5e06" dmcf-pid="8oqnIvDgST" dmcf-ptype="general">또 LLM42을 통해 은행, 증권 등 금융권, 자동차, 조선해양, 건설, 제철 등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에 산업별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141856a1286e2e68ed9a46785fd5de391ec039661835486225d0ad6a1c08a3" dmcf-pid="6gBLCTwaWv" dmcf-ptype="general">포티투마루는 회사 차원에서 시스템적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내부 거버넌스와 개발 문화 혁신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개발팀과 분리된 별도 품질관리(QC)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시스템 검증 후 출시 전 외부 전문가 검증 절차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b32516b302b19bdad6b30ab44d38c98533d00f174680864831f44760c5d3f09f" dmcf-pid="PabohyrNhS" dmcf-ptype="general">또 레드팀 챌린지에 주기적으로 출전해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소스코드 버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예 시스템 릴리즈를 강제로 차단하는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했다.</p> <p contents-hash="7e38c75bdd215f8e5158d9b747f01e4282af5f42a6a7b2602ca4eb8f59046706" dmcf-pid="QNKglWmjC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기존에 신뢰성 체계를 만들어두지 않는다면 리스크가 큰 시장으로 넘어가며 급하게 세팅하려 할 때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며 “컨설팅이나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당장 문제가 터지지 않아 우선순위가 떨어지기 쉬운 평시에도 경영진이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리더들이 조직 내에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모' 앱서 호출하니 5분 만에 도착 … 14㎞ 이동에 18弗 05-26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28분만에 심유진 꺾고 싱가포르오픈 16강행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