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고객 맞춤형 AI' 고도화…'페르소나 에이전트' 개발 작성일 05-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OZIvDgop"> <p contents-hash="a1e61c61d375ab10de35e564318f01db5c4c0e7f3dd8cae60b6c465c1bcf1018" dmcf-pid="2a4o8MKpA0"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중 이와 관련된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토대를 닦았다. </p> <div contents-hash="35ab18ebcbb1fc6626c0f2a4516e906f8747e00e2bb3660ea7e9d42f6d00b5bc" dmcf-pid="VN8g6R9Ug3" dmcf-ptype="general">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1분기 통신 특화 개인화 프레임워크 '페르소나 인텔리전스(Persona Intelligence)'의 개발을 마쳤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5ce04ba6675d462cac174db5ec8fa944f524c0fd3cd837a04d7028f8e88a4" dmcf-pid="fj6aPe2u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그래픽=박혜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88-vZw4wcp/20260526170806525hiub.png" data-org-width="700" dmcf-mid="KiKd9871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88-vZw4wcp/20260526170806525hiu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그래픽=박혜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58b9fdcd9a83b7659d042e6da94b63eab90c7a5478646b9b66e2f596f5b740" dmcf-pid="4APNQdV7kt" dmcf-ptype="general">페르소나 인텔리전스는 고객의 통신 이용 데이터와 웹·앱 활동 등 파편화된 정보를 결합해 가상의 대상 고객을 형성하는 기반 기술이다. 통화 키워드 분류 체계를 구축, 고객 특성을 반영해 서비스 카테고리를 생성하는 데 주력한다. </p> <p contents-hash="02f0c96ad597f3120a4d4bbca5d99553091971d83951c0376da06dddc967a271" dmcf-pid="8cQjxJfza1" dmcf-ptype="general">목적에 맞는 AI 엔진을 적용해 고객 영역을 추론하고 서비스 관계도를 구조화한다. 다방면의 맥락을 통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 맞춤형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다고 본다. </p> <p contents-hash="96d28c8064a548cd179f4a9fd9aec6c81b98f94613b5cee982163f176d44f2c6" dmcf-pid="6kxAMi4qj5" dmcf-ptype="general">표면적으로는 구글의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와 유사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이를 통해 제미나이가 사진·영상뿐만 아니라 구글 지메일(Gmail) 등 정보를 취합해 이용자에게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식으로 활용했다. </p> <p contents-hash="342a44f0cbcbc85d596905c99da424bd6348a13c09f7074c672f9d02844af917" dmcf-pid="PEMcRn8BoZ"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또한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등 대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점쳐진다. 단기적으로 인터넷 TV(IPTV) 채널 추천 등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97b339cfe80d6320cc897927fb4092b1b49e4e47ed94e681a54eb2829d5e06d" dmcf-pid="QDRkeL6bkX" dmcf-ptype="general">이 역시 LG유플러스의 '사람 중심 AI' 비전과 맞닿아 있을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LG유플러스는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 당시 LG유플러스는 '20대 여성', '워킹맘', '기업 임원 등 다양한 페르소나(가상 고객 모델)를 예시로 영상 시연을 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f7b34d1244a06c8f05288d9631c679a69f22859ea80b5592e6b30a926becabe" dmcf-pid="xweEdoPKgH"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강점인 음성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최근 발표한 '익시오 프로'로 능동형 에이전트를 선보이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익시오 프로를 바탕으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영역으로의 확장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4d97c78c9b35328540aed1304d63db86ed11fdaff4727eaa481ebd9789287def" dmcf-pid="yBGzHtvmjG" dmcf-ptype="general">홍범식 대표의 AI 청사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홍 대표는 지난해 3월 MWC 현장에서 "AI 기술 자체보다는 AI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사람 중심 AI'를 지향한다"며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인텔리전스 전략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e3ca1db75463ebdb53b29428c03da8215819900f08e6d62a7cedbd25f4e2a97" dmcf-pid="WbHqXFTsoY" dmcf-ptype="general">고객이 안심(Assured)하고 쓸 수 있는 AI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딱 맞는(Adaptive)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일상을 함께하는(Accompanied) AI로 궁극적으로는 세상과 인류를 밝게 만드는(Altruistic) AI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였다. 출발점으로는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을 내걸고 보안을 우선순위에 두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d697f00fe42097dde7244faf55ea64612dec424188ab5fc9e39d9092f5c8fbd" dmcf-pid="YKXBZ3yOaW"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AI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작업 일환"이라며 "정식으로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GV19tUGhky"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이사한 새집에 남은 '전남편' 흔적.."이혼할때 가구 챙겨나와"[핫피플] 05-26 다음 갈라파고스에서 ‘파란 문어' 발견…빛나는 먹이 숨기려 진화했나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