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4년 걸린 두 번째 작성일 05-26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강동윤 9단 ● 박정환 9단 초점5(70~8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6/0005685175_001_20260526173527635.jpg" alt="" /></span><br><br>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는 쉽다는 말, 세계대회에서는 잘 들어맞지 않는 공식이다. 두 번째가 얼른 나오지 않으면 첫 번째 일이 억세게 운이 좋았다는 놀림을 받는다. 2011년 18세 박정환은 후지쓰배에서 세계챔피언에 오를 때 아직 한국 1위가 아니었다. 이해 GS칼텍스배에서도 처음 우승했다. 2014년부터 비로소 이세돌과 김지석 위에 1위로 올라섰다.<br><br>이세돌은 2013년 GS칼텍스배 결승에 올라 앞으로는 김지석 시대가 오지 않을까 내다봤다. 이해 2위 김지석은 삼성화재배 세계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듬해 2014년 GS칼텍스배에서 2연속 우승하고 LG배에서는 결승에 올랐다. 정말 이세돌 예상이 맞는 듯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6/0005685175_002_20260526173527664.jpg" alt="" /></span><br><br>2015년 2월 LG배 결승3번기가 벌어졌다. 누가 이기든 한국 우승이다. 한국 1위 박정환과 2위 김지석이 맞붙었다. 마지막 3국에서 박정환이 한때 돌을 거둘까 할 정도로 희망이 없었던 순간이 있었다. 김지석이 결정타를 놓치지 않았더라면 1인자 역사는 또 달라졌을 것이다. 백70부터 88까지는 사람이 만든 정석이다. 흑이 악착같이 집을 지키는 사이 백이 두터움을 가지는 갈림이다. 흑87에 뻗지 않으면 거꾸로 백이 88로 치는데 이러면 아래쪽과 가운데에서 흑 모양이 사그라진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한 번에 집을 크게 굳힌 백88에 점수를 듬뿍 준다. 흑75로는 <참고도> 1에 몰고 3으로 잡고 두어도 괜찮았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협회가 참가신청 누락…아시아선수권 출전 못하게 된 핸드볼 대표팀 05-26 다음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 키우는 무대"…이상현 단장, 전주 경륜장서 소년체전 의미 강조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