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참가신청 누락…아시아선수권 출전 못하게 된 핸드볼 대표팀 작성일 05-2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행정 착오'로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참가신청 누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6/0008967151_001_2026052617361760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핸드볼협회 엠블럼(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행정 착오로 참가신청을 누락, 남자청소년 대표팀이 제11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br><br>핸드볼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대한핸드볼협회가 남자 아시아청소년선수권을 앞두고 아시아핸드볼연맹에 참가 신청은 하지 않고 참가비만 냈다. 그 결과 남자 주니어, 여자 주니어, 여자 청소년은 신청과 참가비가 정상적으로 접수됐지만 남자 청소년은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br><br>제11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은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아시아핸드볼연맹은 참가비를 내지 않은 한국을 제외하고 조편성까지 마쳤다. <br><br>핸드볼 관계자는 "행정 착오가 있었다"며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br><br>다만 아시아핸드볼연맹 역시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협회로부터 참가비를 받는 등 교차 검증을 하지 않은 과실이 있었다. <br><br>관계자는 "양 측에 잘못이 있음을 인정한 협회와 아시아핸드볼연맹은 세계청소년선수권에 한국을 와일드카드로 출전시키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br><br>아시아핸드볼연맹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상위 4개 팀에 세계청소년선수권 출전권을 준다. <br><br>아시아청소년선수권 출전이 불가해 이 티켓을 딸 방법이 없어진 한국으로선 와일드카드를 통해 세계청소년선수권을 노리는 게 차선이다. <br><br>관계자는 "청소년 선수들이 피해보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보고 있다. 다만 아직 가능성에 대해 확답할 수는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팍타크로 대표팀, 월드컵서 레구·팀 이벤트서 각각 동메달 05-26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4년 걸린 두 번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