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안세영!" 세계 최고 풋워크에 'AN 득표' 쏟아졌다…세계연맹 해설자도 동의, 다만 역대 1위엔 '레전드 이 선수' 꼽았다 작성일 05-26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586_001_2026052621260813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역대 최고의 풋워크를 지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는 누구일까.<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 신호 해설자로 활동 중인 전 영국 국가대표 벤 베크먼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의 선택은 누구인가?"라며 영상을 게시했다.<br><br>영상에서 베크먼은 배드민턴 역대 여자 단식 선수들 중 발을 빠르게 움직이는 ‘풋워크’가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소개했다.<br><br>역대 최고의 풋워크를 지닌 여자 단식 선수를 뽑는 질문에 많은 이들이 현재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꼽았다. 베크먼도 "안세영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첫 번째 선택일 것"이라며 팬들의 선택에 동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586_002_20260526212608206.jpg" alt="" /></span><br><br>2002년생 안세영은 이제 24살임에도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배드민턴 레전드로 등극했다. 안세영이 세계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결엔 코트 위에서 어느 위치든 순식간에 이동하는 풋워크가 바탕이 됐다.<br><br>안세영의 풋워크에 대해 베크먼은 "코트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균형을 잃거나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거의 없다. 힘과 안정감이 정말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br><br>베크먼은 안세영 외에도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 오쿠하라 노조미(이상 일본·세계 12위) 등도 주목했다.<br><br>천위페이와 야마구치는 안세영의 라이벌이자 각각 2020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강자이다. 오쿠하라도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7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베테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586_003_20260526212608290.jpg" alt="" /></span><br><br>베크먼은 "천위페이는 중거리 달리기 선수 같은 느낌을 준다"라며 "힘이나 폭발력은 덜할 수 있지만, 코트를 수월하게, 큰 보폭으로 집어삼키듯 커버한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야마구치 아카네와 오쿠하라 노조미는 코트 커버 범위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걸 해내는 선수들이다"라며 "둘 다 키가 156cm인데, 셔틀콕을 계속해서 받아내는 능력이 정말 훌륭하다"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베크먼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풋워크를 지닌 선수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역대 최고의 여자 단식 선수로 꼽히는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를 꼽았다.<br><br>그는 "수시 수산티 풋워크의 순수한 아름다움은 아직도 나를 감탄하게 만든다. 마치 발레리나처럼 코트 위를 움직였다"라며 수산티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586_004_20260526212608329.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KMMA 챔피언 문순수 종합격투기 세계 1위 격파 05-26 다음 선우용녀 일침..과열된 주식시장에 "너무 피곤, 차라리 땅을 사라" [순간포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