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초과 달성' 강원 학생 체육 독보적 저력 입증 작성일 05-2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 성료<br>도, 금 32·은 19·동 53 수확<br>종목별 최우수선수 고루 분포<br>레슬링·테니스 전국 제패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27/0000182576_001_20260527000806966.png" alt="" /></span>강원 소년 전사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체육의 앞날을 기대케 했다.<br><br>강원 학생 선수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53개 등 총 10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당초 강원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 37개 종목에 12세이하부(초등부) 297명과 15세이하부(중등부) 474명 등 총 771명이 출전해 금메달 30개를 포함해 총 100개의 메달을 목표한 바 있다.<br><br>이 가운데 신기록 1건과 다관왕 5명, 최우수선수상 5명 등 전국 무대에서도 가장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인 강원 소년 전사들이 대거 등장해 선전을 이끌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신기록과 다관왕은 역도와 수영에서 탄생했다. 역도의 한시율(횡성중)은 남자15세이하부 +102㎏급에서 대회 신기록 포함 3관왕에 등극했고, 박시현(강원체중)은 남자15세이하부 67㎏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br><br>수영의 우다연(강원체중)은 여자15세이하부 배영에서 2관왕을 석권했고 혼계영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초유현(한솔초)과 함채민(동해중앙초)은 남자12세이하부와 여자12세이하부 자유형에서 나란히 2관왕이 됐다. 최우수선수상(종목·종별 MVP)은 레슬링과 배구, e스포츠, 테니스에서 고루 이름을 올렸다. 레슬링 15세이하부 자유형92㎏급 금메달을 차지한 손동주(강릉중)와 e스포츠 15세이하부 FC 온라인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홍석우(강원e스포츠협회)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br><br>테니스 남자15세이하부와 여자15세이하부에서 단체전 동반 우승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강주원(양구중)과 최소희(원주여중), 배구 여자15세이하부에서 3년 만의 입상이자 29년 만의 우승을 이끈 권하은(강릉해람중)도 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또 소년체전의 경우 종목 우승에 대한 시상은 별도로 이뤄지지 않지만 레슬링과 테니스에서는 17개 시도 중 가장 뛰어난 결실을 맺었다.<br><br>강원 소년 전사들은 레슬링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테니스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br><br>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준 땀방울과 열정이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강원 #초과 #체육 #금메달 #15세이하부<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근대5종 기대주들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쾌거 05-27 다음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강동윤, 김지석 친구 대결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