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전투’대신 ‘심해 탐험’ 독창적 장르에 시선 집중 작성일 05-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브노티카2’ 누적 400만장 판매<br>서구권 게이머들 호평 이끌어내<br>대세 장르 아니라도 개성으로 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t2Zq5T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ea92609fe083c96a1ba70487131072e3acbf795119744706739f7d25270b5" dmcf-pid="9rFV5B1y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참신한 장르적 시도가 담긴 게임이 근래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서브노티카2, 더 미드나잇 워커스, 갓 세이브 퍼밍엄, 타임 테이커스의 게임 표지. 각 게임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kukminilbo/20260527001310497psis.jpg" data-org-width="640" dmcf-mid="bxwYkSEo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kukminilbo/20260527001310497ps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참신한 장르적 시도가 담긴 게임이 근래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서브노티카2, 더 미드나잇 워커스, 갓 세이브 퍼밍엄, 타임 테이커스의 게임 표지. 각 게임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c6bdc56aae5c011295b5fdd95d9e37d8e0086607d123a76cce61c1a348bfaa" dmcf-pid="2m3f1btWSF" dmcf-ptype="general"><br>독창적인 장르적 시도가 들어간 게임들이 근래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신한 기획력으로 무장한 ‘변종 게임’들이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d672b8a0498cc2fc80c4cdf1fde96d66444b87605cdedab293b77fc8cf691a6c" dmcf-pid="Vs04tKFYTt"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게임은 지난 14일 크래프톤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한 신작 ‘서브노티카2’다. 이 게임은 출시 12시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5일 차에는 400만장 고지를 넘어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팀과 에픽게임즈 등 전 플랫폼을 합친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65만1000명에 이른다. 전작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9만5000개를 훌쩍 넘은 글로벌 게임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b20ae29665b25b77d3d0c22bd0ab69da8f13b7cffeb5d645f5ff384400ce0472" dmcf-pid="f56afi4qW1" dmcf-ptype="general">서브노티카2의 이례적인 성공 비결은 심해라는 특수한 배경이 주는 원초적 공포와 탐험의 재미를 끌어올린 데 있다. 특히 무기로 적을 처치하는 일반적인 생존 게임의 문법을 탈피해 회피와 관찰에 집중하게 만든 독특한 방향성이 서구권 게이머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작에 새롭게 도입한 협동 시스템은 이러한 독창적 경험을 지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b212523bd4b7be8272dfbfcd52ccefd8cb62817a07ecdd61649e647cc6282c9" dmcf-pid="41PN4n8Bv5"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은 대세 장르가 아니라도 확실한 개성과 재미만 있다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게임사들이 주류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신선한 장르 융합을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p> <p contents-hash="8a99fd8529eb43bcee91c47d0fb68ea111ecaede957747733f563a2dc513ed6f" dmcf-pid="8tQj8L6bTZ"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산하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중세 영국과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설정으로 화제다. 이 게임이 주목받는 건 오로지 생존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이다. 좀비를 학살하는 일반적인 액션 설정에서 벗어나 좀비가 득실거리는 마을에 숨어 지내며 음식을 유통기한에 맞게 보관하고 각종 장비의 내구도를 관리하는 해당 시대의 생활 요소를 구현했다. 지난 1월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출시한 ‘더 미드나잇 워커스’는 폐쇄된 고층 빌딩에서 유연한 층간 이동을 통해 생존을 도모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게임 팬들의 관심을 샀다.</p> <p contents-hash="c49b4a129345c3ecda53c41564ab0318ccf0b3bf7ce214b97846d60c4108bc66" dmcf-pid="6FxA6oPKlX" dmcf-ptype="general">미스틸게임즈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타임 테이커즈’도 이러한 독창적 시도의 연장선에 있다. 시간을 자원이자 수명으로 사용하는 이 게임은 적을 처치해 타임 에너지를 빼앗고 생존을 도모하는 신개념 서바이벌 슈터 장르를 표방한다. 시간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전투 시스템에 녹여내 출시 전부터 슈터 마니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bc2d8f862a94362a60a07da1713f5fe463fbb1a4b9a86811022896b7859900f" dmcf-pid="P3McPgQ9WH"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Q0RkQax2l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BS, 'AI·태아·오가노이드 등 의식 존재 단정 어려워...충분한 검토 필요' 05-27 다음 강원 역도 꿈나무 신기록·다관왕 잔치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