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코치 7번 해고→그런데 '2세트 0-6' 1회전 탈락…"수입은 287억 쌓였어" 영국이 놀랐다 작성일 05-27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20_001_2026052701141027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영국에서 여자테니스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에마 라두카누(세계 39위)가 국제대회 부진 와중에도 막대한 상업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라두카누는 기복 있는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스폰서십 계약과 상금으로 총 1420만 파운드(약 287억원)를 벌어들였다"라고 보도했다.<br><br>라두카누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하위랭커 솔라나 시에라(아르헨티나·세계 68위)에게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br><br>라두카누는 1세트에서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는 '베이글 스코어'를 허용하면서 0-6으로 졌고, 2세트에선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6-7<4-7>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20_002_20260527011410365.jpg" alt="" /></span><br><br>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라두카누는 2021년 18세 나이에 US 오픈에서 영국 여자 테니스 선수로서 44년만에 우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br><br>당시 많은 이들이 라두카누가 차세대 여자 테니스 스타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프랑스오픈을 비롯해 최근 국제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br><br>그러나 라두카누는 여전히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라 코트 밖에서 막대한 수입을 기록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2월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연간 260만 파운드(약 52억원)에 달하는 8년 계약을 체결했고, 영국항공, 포르쉐, 에비앙, 디올과도 후원 계약을 맺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한 스포츠계 관계자는 “라두카누의 코트 위 커리어는 그녀가 기대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지만, 코트 밖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20_003_20260527011410419.jpg" alt="" /></span><br><br>한편, 라두카누는 프랑스오픈 1회전 충격패로 세계랭킹이 39위까지 떨어져 6월에 개막하는 윔블던에서 시드 배정을 못 받을 수도 있다.<br><br>지난 2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일각에선 부진의 원인을 잦은 코치 교체로 꼽았다.<br><br>라두카누는 2021년 US 오픈에서 우승한 직후 앤드류 리처드슨를 해고했고, 이후 코치 교체만 7번을 진행하다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리처드슨과 다시 손을 잡았다.<br><br>라두카누가 US 오픈 우승을 합작한 리처드슨과 재결합하면서 프랑스오픈에서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1회전에서 충격패를 당하면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br><br>사진=라두카누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기타 등등? 기세는 당당! 05-27 다음 컷트가 9천원이라고? 미용사된 이지현, 물고 고공행진 속 '가성비' 가격 눈길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