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 기세는 당당! 작성일 05-27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바 월드컵] 전력 차 크지 않은 ‘B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7/2026052620520636242_1779796326_1779785429_20260527010808570.jpg" alt="" /></span><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B조는 이번 대회 12개 조를 통틀어 가장 균형 잡힌 조를 이뤘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FIFA 랭킹 30위)부터 스위스(19위), 카타르(55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5위)까지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네 국가가 격돌한다. 어떤 팀이 올라가도 충격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꾸준히 월드컵 무대에 선 스위스가 조 1위 후보다. 스위스를 빼고는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다. 월드컵 본선을 치른 경험도 한두 차례가 전부다. 스위스는 이번 유럽 예선을 무패(4승 2무)로 통과하면서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2006 독일월드컵부터 2010년을 빼곤 모두 16강에 올랐다.<br><br>무라트 야킨 감독이 2021년부터 이끄는 스위스는 탄탄한 조직력과 전술적 유연성이 강점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으로 꼽힌다. 유로 2024에선 이탈리아를 잡고 8강에 오르기도 했다. 그라니트 자카(선덜랜드)를 비롯해 그레고르 코벨(도르트문트), 마누엘 아칸지(인터밀란)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다.<br><br>캐나다는 홈에서 월드컵 첫 승점을 노리고 있다. 그동안 1986년, 2022년 두 차례 월드컵에 나서 6경기 전패를 당했다. 이번 시드국 중 최약체지만 자신감이 넘친다.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던 제시 마치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강한 전방 압박을 추구하는 마치 감독의 철학과 젊고 빠른 선수들이 만나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객관적인 전력에선 밀리지만 복병으로 꼽힌다. 지난달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웨일스와 이탈리아를 모두 승부차기 끝에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두 번째 본선 진출이다. 팀의 중심인 에딘 제코(샬케)가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자랑한다.<br><br>2위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다음 달 13일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맞붙는 첫 경기 승패가 B조 판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반란을 꿈꾸는 캐나다는 다음 달 25일 스위스와 최종 순위를 결정짓게 된다.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에 올라갈 경우 B조 2위와 맞붙게 돼 특히 관심이 쏠린다.<br><br>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자력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대회에선 개최국 자격으로 나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챔피언에 오르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금 부진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아시아 4차 예선까지 거쳐 겨우 본선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BTS 대상·‘골든’ 올해의노래… AMA 휩쓴 K팝 05-27 다음 23살인데 코치 7번 해고→그런데 '2세트 0-6' 1회전 탈락…"수입은 287억 쌓였어" 영국이 놀랐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