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낙마가 아니라 인간 대포 수준" 경마 중 하늘로 튕겨 날아간 기수, 흙바닥에 '철푸덕'... "기적 생존" 작성일 05-27 5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7/0003438906_001_20260527020111750.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마 '글린트'에서 튕겨 나가는 기수 에드가드 자야스(빨간 원)의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em></span>경마에서 기수가 말에서 높이 튕겨 날아가는 아찔한 낙마 사고가 발생했다.<br><br>영국 '더선'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한 경마장에서 끔찍한 낙마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br><br>미국 경마 기록 전문 매체 '이퀴베이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4일 뉴욕 '애퀴덕트 경마장'에서 열린 4세 이상 1마일 경주에서 일어났다. 기수 에드가드 자야스(32)는 자신의 말 '글린트'를 타고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는 경쟁마 '스크리밍 엉클'과 나란히 달리며 외곽의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려 했다.<br><br>하지만 글린트가 안쪽 주행 레일로 다가가려다 달려오던 스크리밍 엉클의 뒷발에 걸리며 대혼란이 벌어졌다.<br><br>글린트가 비틀거리는 순간, 자야스의 발이 등자에서 빠졌다. 말이 앞발을 치켜들자 그 반동으로 자야스는 말 머리 위를 넘어 허공으로 솟구쳤다. 중계 화면에는 그가 공중에 완전히 떴다가 흙바닥에 머리부터 고꾸라지는 섬뜩한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br><br>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수와 말은 모두 무사했다. 유도 기수가 곧바로 말을 붙잡았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 자야스의 에이전트 티토 푸엔테스 역시 "손과 얼굴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을 뿐 건강하다"고 확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7/0003438906_002_20260527020111777.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 애퀴덕트 경마장의 경주 중 벌어진 낙마 사고를 풍자한 만평. '글린트'에서 튕겨 나간 기수가 하늘로 '발사'되는 듯한 장면을 담고 있다. /그래픽=인공지능(AI) 생성형 이미지</em></span>자야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기도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운 좋게도 부상 없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적었다.<br><br>경마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말이 비틀거릴 때 기수가 고삐를 쥐고 버티는 상황은 흔하지만, 이번처럼 기수가 높이 솟구치는 장면은 전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br><br>팬들은 SNS에 '비틀거리는 말에서 저렇게 높이 내던져지는 건 처음 본다', '단순히 낙마한 게 아니라 발사된 수준', '장대높이뛰기를 했다', '저 정도면 항공 마일리지를 지급해야 한다' 반응을 쏟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7/0003438906_003_20260527020111820.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마 '글린트'에서 튕겨 나가는 기수 에드가드 자야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경정 승식의 이해…초보부터 전략형 팬까지 05-27 다음 '7개 종목 스포츠단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업그레이드 박차 가한다…다이나핏과 협력 체계 구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