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억 벌었다고? 내가 걔랑 싸울래"…격투기 시장, 폴-레이르담 커플이 새 판 짜나→UFC 챔피언 "나도 거기 간다" 돌발 발언 작성일 05-27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31_001_2026052703550691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종합격투기(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유튜버 출신 복싱 스타 제이크 폴의 수입 규모를 듣고는 UFC를 떠나겠다고 언급해 화제다.<br><br>스트릭랜드는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최고 수입 스포츠 선수 명단에서 폴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한 뒤, UFC를 떠나 폴과의 대결을 추진하겠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내놨다.<br><br>미국 매체 '셔독'은 25일(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한 MMA 행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폴의 수입을 비교하며 강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br><br>폴은 2026년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선수 명단에서 총 7000만 달러(약 1052억원)의 수익으로 23위에 올랐다.<br><br>이에 대해 스트릭랜드는 "나는 UFC를 떠나서 제이크 폴을 때려눕혀야겠다. 계약을 끝내고 떠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그가 버는 돈의 일부만 벌어도 지금 UFC에서 받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나는 제이크 폴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31_002_20260527035506973.jpg" alt="" /></span><br><br>실제로 '포브스'의 이번 명단은 격투 스포츠 업계의 소득 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br><br>미국 'MMA 파이팅'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상위 50위 내에 포함된 격투기 선수는 단 두 명에 불과하며, 모두 복싱 선수였다.<br><br>카넬로 알바레스가 1억 7000만 달러(약 2555억원)로 전체 2위에 올랐고, 제이크 폴이 23위에 자리했다.<br><br>반면 MMA 선수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br><br>특히 UFC를 대표하는 스타였던 코너 맥그리거가 과거 복싱 경기와 위스키 사업 수익을 통해 명단에 올랐던 사례와 비교하면, 최근 MMA 선수들의 수익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뒤처진 모습이다.<br><br>맥그리거는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 경기 이후, 그리고 위스키 브랜드 매각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순위에 포함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31_003_20260527035507045.jpg" alt="" /></span><br><br>제이크 폴의 경우 커리어 초기에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의 대결로 시작했지만, 이후 MMA 파이터들을 상대로 이름을 알렸고 점차 복싱 선수들과 맞붙으며 입지를 넓혀왔다.<br><br>최근에는 마이크 타이슨,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 등과의 경기를 거쳐, 전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 맞붙는 등 경쟁 수준을 끌어올렸다. 다만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조슈아에게 6라운드 KO 패배를 당하며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br><br>제이크 폴은 3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네덜란드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과 교제를 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자신의 가치가 높아졌다.<br><br>지난 2월엔 레이르담이 2026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000m 금메달을 따내며 두 커플의 인지도가 쑥 올라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7/0002015631_004_20260527035507087.jpg" alt="" /></span><br><br>복싱과 MMA 간 수익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스트릭랜드의 발언은 단순한 농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br><br>제이크 폴은 최근 넷플릭스와 손 잡고 새로운 격투기 이벤트 사업가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격투기 시장이 제이크 폴과 그의 약혼자 레이르담 아래로 헤쳐모여할지 궁금하게 됐다. 스트릭랜드의 발언을 그냥 흘러들을 수 없는 이유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시상식 '흑역사' 공개 "푸들을 만들어 놨다, 진짜 짜증나" ('자유부인') 05-27 다음 '충격 그 자체' 눈물 펑펑에 中 분노 "넌 네 자신에게 졌어"…100위 밖 약체마저 "예선보다 쉽더라"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