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약에 빠졌지만…” 5년 만에 UFC 복귀하는 맥그리거, 냉정하게 바라보는 브라운 작성일 05-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7/0003512028_001_20260527092709551.jpg" alt="" /><em class="img_desc">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코너 맥그리거. 사진=ESPN</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7/0003512028_002_20260527092709590.png" alt="" /><em class="img_desc">맷 브라운. 사진=브라운 SNS</em></span><br>과거 UFC에서 활약했던 맷 브라운(미국)이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복귀를 냉정하게 바라봤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브라운은 최근 팟캐스트 ‘더 파이터 vs 더 라이터’에 출연해 “만약 맥그리거가 링에 올라가서 이기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누구도 그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그렇다고 그가 다시 싸울 때 사람들이 안볼 거라는 뜻은 아니다. 만약 그가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싸워서 진다면, 다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맥그리거는 오는 7월 12일 열리는 UFC 329에서 할로웨이와 웰터급(77.1㎏) 매치를 치른다. 5년 만의 UFC 복귀전이다.<br><br>역대 최고 스타의 복귀에 팬들의 기대감은 하늘을 찌른다. 다만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7/0003512028_003_20260527092709632.jpg" alt="" /><em class="img_desc">7월 12일 싸우는 코너 맥그리거(위)와 맥스 할로웨이. 사진=UFC</em></span><br>브라운은 이번 복귀전이 맥그리거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맥그리거는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패하면 피이터로서의 위상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물론 그가 앞으로 10번 더 싸운다고 해도 사람들은 계속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 치르는 경기들은 인플루언서들이 치르는 경기와 비슷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했다.<br><br>물론 할로웨이를 꺾으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라운은 “(맥그리거가) 그동안 파티, 술, 마약 같은 것에 빠져 있었음에도 할로웨이를 이긴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맥그리거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짚은 브라운은 “승패는 할로웨이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할로웨이가 체중을 제대로 늘리고 컨디션이 좋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경험 면에서도 우위에 있고, 지난 몇 년간 꾸준히 활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br>페더급(65.8kg) 파이터인 할로웨이는 라이트급(70.3kg)에서 싸우기도 했지만, 웰터급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4번째’ 손흥민 자신감, 성적 목표 묻자…“지난 번보다 더 잘하고 싶다” 05-27 다음 '범죄도시5' 크랭크인…승진한 마동석·새 빌런 김재영 확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