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막 내린 소년체전…양궁 김지율 5관왕 '최다' 작성일 05-2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 메달 갯수 대구 85개·경북 146개 획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27/0001011789_001_20260527111516542.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양궁 5관왕을 차지한 김지율(예천여중 2).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지난 23~26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서 양궁의 김지율(예천여중 2)이 5관왕으로 대회 최다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br><br>김지율은 양궁 여자15세이하부에서 30m,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 5관왕을 차지했다. 경북은 이 밖에도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 등에서 9명의 2관왕이 탄생했다. 이로써 경북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경북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육상에 많은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냈다. 2관왕을 한 선수 중 남자15세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이유건(칠곡 순심중 3)과 여자15세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우승한 송재연(안동 경안여중 3) 등 육상에서만 2관왕이 6명이었다.<br><br>특히 여자15세이하부 육상 계주 1,600m(400m⨉4)경기에서 경북 대표 선수들은 3분55초19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해당 연령대 한국신기록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대구는 금메달 2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8개로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구는 수영, 양궁, 태권도, 테니스 등 여러 종목에서 골고루 메달을 획득했다. <br><br>대구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 중 남자15세이하부 롤러 1,000m에 출전한 장민기(동부중 3)와 여자15세이하부 사격 공기권총개인 김예진(서대구중 2)은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 수영에 오정민(동평초 6)이 여자12세이하부 접영 50m, 자유형 50m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양궁 한상원(불로초 6)과 이참 (송현초 6)은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체육회의 유승민 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 "더 많은 유·청소년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체전을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정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br>내년에 열리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의 시선에서 안전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 운영 05-27 다음 질주 본능 + 야수의 공격성 + 머신읽는 초감각… ‘F1’ 삼켰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