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쿠아메, 메이저대회 데뷔전서 승리…프랑스오픈 1회전서 칠리치 완파 작성일 05-2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1회전 가뿐히 통과…30연승 질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7/NISI20260527_0002145866_web_20260527104707_202605271110285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모이즈 쿠아메. (사진 = 프랑스오픈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09년생 신예 모이즈 쿠아메(318위·프랑스)가 메이저대회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br><br>쿠아메는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린 칠리치(46위·크로아티아)를 3-0(7-6<7-4> 6-2 6-1)으로 완파했다. <br><br>2009년 3월생인 쿠아메는 2009년 호주오픈에서 16세의 나이로 승리를 거둔 버나드 토믹(194위·호주) 이후 메이저대회에서 승리한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br><br>또 1991년 프랑스오픈에서 17세의 나이로 승리한 디누 페스카리우(은퇴·루마니아) 이후 프랑스오픈 본선 2회전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br><br>쿠아메가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예선에 출전해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이 메이저대회 경험의 전부였다. <br><br>와일드카드를 받아 올해 대회에 나선 쿠아메는 2014년 US오픈 우승자인 칠리치에 완승을 거두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br><br>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오며 기세를 살린 쿠아메는 2, 3세트에서 칠리치를 압도하며 승리를 일궜다. <br><br>승리를 거둔 후 쿠아메는 "감정이 북받친다. 쉽지 않은 승리였다"며 "점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매 순간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쿠아메는 2회전에서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71위·파라과이)와 맞붙는다. <br><br>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단식 1회전에서 클레망 타뷔르(171위·프랑스)를 3-0(6-1 6-3 6-4)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안착했다. <br><br>신네르는 공식 경기 연승 행진을 '30'으로 늘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7/NISI20260527_0001288028_web_20260527080503_20260527111028533.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클레망 타뷔르(171위·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신네르가 3-0(6-1 6-3 6-4)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2026.05.27.</em></span>4대 메이저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신네르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서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br><br>신네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 5시간 27분에 걸친 혈투 끝에 졌다. <br><br>신네르는 2회전에서 후안 마누엘 세룬둘로(56위·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br><br>남자 테니스 세계 8위 다닐 메드베데프(8위·러시아)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나온 애덤 월턴(97위·호주)에 2-3(2-6 6-1 1-6 6-1 4-6)으로 졌다. <br><br>2021년 US오픈 우승자인 메드베데프는 프랑스오픈에만 서면 작아진다. 프랑스오픈에 10차례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7번 탈락했다. <br><br>여자 단식에서는 빅토리아 음보코(9위·캐나다)가 니콜라 바르툰코바(69위·체코)를 2-0(6-1 6-2)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br><br>이번 대회에 5번 시드를 받고 나선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는 1회전에서 킴벌리 비럴(83위·호주)에 1-2(6-1 3-6 3-6)로 패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br><br>2024년 US오픈 준우승자인 페굴라는 프랑스오픈에서는 2022년 8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리보는 데이터센터 서밋] 〈3〉 초고밀도 AI DC 전력·냉각 핵심 솔루션 총망라 05-27 다음 장애인체육회, 2차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성료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