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한 개가 28년 묵은 기록 깼다…소년체전, 新기록 풍작 작성일 05-27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년 대비 우수기록 17.54% 증가<br>"최초로 신기록 상장 수여한 것이 동기부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7/0004151120_001_20260527114613741.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자 15세이하부 200m 결선에서 24초34의 부별 한국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왕서윤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서 지난해 보다 대폭 늘어난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br> <br>27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소년체전에서 부별 신기록 15건, 부별 타이기록 2건, 대회 신기록 46건, 대회 타이기록 4건 등 총 67건의 우수 기록이 달성됐다.<br> <br>우수 기록 67건은 지난해 대비 17.54%(10건) 증가한 수치다. 지난 제54회 대회에서는 한국 타이기록 1건, 부별 신기록 8건, 부별 타이기록 1건, 대회 신기록 45건, 대회 타이기록 2건 등 모두 57건의 우수 기록이 작성됐다.<br> <br>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100m에서 서울체육중학교 왕서윤(14)이 11초92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주목받았다. 그는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종전 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경신했다. 또 200m(24초34)와 400m 계주(47초20)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7/0004151120_002_20260527114613856.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5관왕 김지율.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다관왕 부문에서는 양궁 여자 15세이하부 김지율(경북·예천여중)이 5관왕에 오르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4관왕 7명, 3관왕 26명, 2관왕 70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또 40개 종목에서 총 118명의 종별 최우수선수가 선정됐다.<br><br>지난해 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요인에 대해 대한체육회 대회운영부 홍우택 부장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년과 비교해 참가선수가 늘어났고, 개인 종목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많았다"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회·한국 신기록 수립 시 신기록 상장을 별도로 수여한 것이 동기부여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br> <br>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 "학생선수들의 여정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br> <br>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88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 및 본부 임원 1228명을 포함한 총 참가 인원은 2만99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논타이틀전 됐지만…박시원 “카밀은 무조건 기절” 05-27 다음 ‘도쿄돔 재입성’ 아이브, 일본 신보 ‘루시드 드림’ 발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