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이틀전 됐지만…박시원 “카밀은 무조건 기절” 작성일 05-27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카밀 타격 벌이면 페이스 난조”<br>“앞으로 7~8년 계속 올라갈 것”</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7/0002648709_001_20260527114511128.jpg" alt="" /></span></td></tr><tr><td>2년 전 챔피언 시절의 박시원(오른쪽)과 랭커 카밀 메고메도프. 지금은 입장이 역전됐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이 현 챔프 카밀 마고메도프의 약점을 찾았다며 피니시 승리를 예고했다.<br><br>박시원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 메인 이벤트로 마고메도프(33·러시아)와 대결한다. 당초 타이틀전이었으나 박시원의 봉와직염 수술로 인해 계약체중 논타이틀전으로 변경됐다.<br><br>박시원은 비록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벨트를 되찾지는 못 한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승부에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이 선수의 모든 경기를 봤는데 경기를 보면 볼수록 내가 이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점점 든다. 강한 선수이지만, 지금은 내가 이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박시원이 분석한 카밀의 약점은 타격이다. 레슬링이 주특기인 카밀은 타격 공방을 벌일 때는 페이스가 흔들리고 체력도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br><br>박시원은 “카밀은 레슬링을 하기 위한 타격을 하지, 상대를 KO 시키는 타격은 아니다. 그는 그래플링은 5분 5라운드를 해도 안 지치지만 타격을 섞는 순간 페이스가 확 말리면서 지치더라”고 말했다.<br><br>박시원의 지적은 통상 극강 그래플러들의 공통점이다. 이들은 자신이 유리한 그래플링을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약한 타격은 사전작업으로만 사용하곤 한다. 때문에 타격이 승부처인 것은 새로울 게 없는 모범답안이다. 다만 문제는 그래플링 방어를 해내야 타격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데 이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다.<br><br>그동안 카밀과 대결했던 상대들은 레슬링에 밀려 1라운드를 버티기 힘들었다. 그래서 박시원은 그래플링 향상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후문이다.<br><br>박시원은 “그 선수는 나이도 있고, 지는 해다. 나는 이제 전성기로 앞으로 7~8년간 ”라며 “그래플링에서 꾸준히 강해지고 있고 타격도 날카로운 강점들이 더 생겼다”며 “그의 레슬링을 다 막아내고 무조건 기절시키겠다”며 KO승을 예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카나나 스칼라', 출범 두 달 만에 산학 교류 본격화 05-27 다음 상장 한 개가 28년 묵은 기록 깼다…소년체전, 新기록 풍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